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특별한 상황 속에 어쩌면 우리는 교회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하면서 공동체로서의 교회, 조직으로서의 교회를 강조한 나머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가 모여 교회를 이룬다는 지극히 성경적이면서도 명백한 진리를 잊고 살아왔던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