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종교적 배경이 없는 사람이 교회를 방문하여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인도를 받았습니다”, 또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다 하나님께 맡기세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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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백악관에 자신을 초대해서 링컨실(백악관의 방 이름_역자주)에서 하룻밤을 잘 수 없고, 여왕과 차를 마시기 위해 자신을 버킹햄궁에 초대할 […]
최근 교회는 하나님의 길을 아는 것에 있어서 위험한 패턴에 빠지고 말았다. 그것은 오늘날 수많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
은사 중지론자와 은사 지속론자 사이에 여러 가지 논쟁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그리스도인의 상투적인 말(3): 하나님이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에 […]
내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나서 처음 수개월은 축제와도 같은 기쁜 교제의 시간들이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형제 자매들과 함께하는 것보다 […]
때로 그리스도인들은 신학을 이상한 곳에서 찾는다. 그들을 정죄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성경을 벗어난 곳에서 진리를 찾으려고 하지는 […]
종교란 단어는 강대상에서 너무 많은 설교자들에 의해서 경멸의 뜻으로 변질되어 왔다. 오늘날 그 말은 다시 신자들 쪽에서 퍼지고 […]
우리는 우리의 사회 속에서 죄악을 제거하기로 한 것처럼 보이는 ‘치료 문화’ 가운데에 살고 있다. 간음이나 부도덕의 모든 형태가 […]
내가 다니는 그레이스 교회는 전체 등록 교인이 5,000여 명이나 되는 큰 교회이다. 그러다 보니 모든 성도를 다 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