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지옥행을 면하는 공짜 티켇이 아니다.

은혜는 구원을 가져다 줄 뿐 아니라 의로운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동기를 부여한다. 바울은 디도서 2장 11-14절에서 매우 분명한 어조로 은혜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신중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는 단순하 용서의 차원을 훨씬 뛰어넘는다. 은혜는 지옥행을 면하는 공짜 티켇이 아니다. 은혜는 적극적이고 역동적이며 신자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바울 복음” 188쪽 (생명의 말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