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 대 부흥 운동 – 회개의 물결이여 일어나라!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행16:6)

사도 바울의 마음 한편에는 항상 에베소가 있었습니다. 에베소는 당시 로마제국의 지배를 받던 아시아 지역의 수도였습니다. 정치적으로 중요한 도시였으며 소아시아의 경제, 사회의 허브 역할을 했습니다. 종교적으로도 당시 헬라 문화권에서 가장 큰 아데미 신전(고대 7대 불가사의,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의 4배크기)과 약 24,000명을 수용하는 웅장한 연극장이 있어 종교, 문화적으로도 큰 의미를 가지는 지역이었습니다. 

이렇듯 에베소는 사도바울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에베소를 전략적으로 소아시아 지역의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의 거점으로 세우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2차 전도여행이 시작되고 바울은 새로운 개척지의 방향을 에베소가 수도로 있던 아시아로 틀려고 했지만 성령께서 직접 개입하셔서 그들의 진로를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역으로 바꾸십니다(행16:10).

하지만 바울은 에베소를 잊지 않았습니다. 마게도냐의 수많은 도시들을 거치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바울은 2차 전도여행 말미에 고린도에서 사역을 마치고 자신을 파송한 수리아 안디옥으로 돌아가는 길에 에베소를 들리게 됩니다(행18:19). 

하지만 바울은 에베소에서 오래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늘 하던 대로 도착하자마자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했지만(18:19)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왜냐하면 나실인의 서원을 통해 깎은 머리를 율법에 따라 30일 이내에 예루살렘으로 가져가야 했기 때문입니다(행18:18). 여러 사람이 바울에게 더 오래 있어달라고 간청했습니다(행18:20). 그들에게는 바울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더 시간을 끌 수 없었던 바울은 자신과 고린도에서 동역했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대신 에베소에 남겨두고(행18:19)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떼면서 이 한마디를 남깁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18:21)

하나님의잃은한마리를찾으시는하나님

그리고 드디어,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돌아오겠다고 에베소를 떠났던 바울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본격적으로 사역을 하기 위해 에베소에 도착합니다(행19:1). 그리고 총 세 번에 걸쳐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울의 전도 여행 기간 중에 가장 긴 3년의 시간을(행20:31) 에베소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바울의 에베소의 사역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에 기록된 바울의 전도 여행을 통해서 온 우주 가운데에 유일한 구도자(seeker)이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자녀들을 그분께로 이끄시는지 볼 수 있습니다. 저와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찾을 수 있는 어떤 능력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거부할 수 없는 은혜의 손길이 우리에게 닿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지 않으시면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계실 때 이 진리를 확증하셨습니다.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요6:44). 또한 삼위 하나님께서는 백 마리 중에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내기까지 찾고 계십니다(눅15:4). 하나님 자신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과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찾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비시디아 안디옥 회당에서 바울의 파워풀한 설교를 통해서 메시아를 거부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던 유대인들을 자신에게로 이끄셨습니다. 막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이방인들도 함께였습니다(행13:43).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한 모든 자들을 다 그분 자신께로 이끄셨습니다(행13:48). 또한 삼위 하나님께서 바울 전도팀의 진로에 직접 개입하셔서 마게도냐에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인도하셨습니다(행16:10) 왜냐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던 자색 옷감 장사를 하던 잃어버린 양 루디아의 마음의 문을 여셨습니다(행16:14). 바울과 실라의 고난을 통해서 감옥에 있었던 간수과 그 온 집안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찾아오십니다(행16:34). 

바울이 가는 곳마다, 복음의 능력이 힘을 얻을 때마다 사단은 유대인들과 대적들을 충동질하며 방해공작을 피지만 그리스도의 구속 역사의 전진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데살로니가에서는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이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17:4). 온갖 잡신들과 반 성경적인 문화의 정점을 찍고 있었던 헬라 문화의 중심지 아덴에서도 몇 사람을 부르셨습니다(17:34). 또한 바울이 온갖 박해와 비방에 맞서 잠시 힘이 빠질 수도 있었을 무렵에 고린도에 있던 바울에게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시어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행18:10). 내 백성이 많음이라! 잃은 양을 찾아내기까지 찾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에베소에 도착한 바울의 마음을 다시 한번 타오르게 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없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내가 드디어 에베소 땅을 밟음은 이곳에도 하나님의 백성이 많음이다!’ 

주의말씀이힘이있어…”에베소사역의풍성한결실 

그리고 이토록 바울이 오기를 고대했던 에베소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역사는 놀랍습니다. 주의 말씀이 에베소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로 뻗어나가기 시작합니다(19:10). 이 일은 믿지 않는 이교도의 입을 통해서도 증거가 될 만큼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을 만든 것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행19:27). 

이처럼 사도행전 19장의 바울의 에베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구절은 바로 19장 20절의 말씀입니다. 

이와같이주의말씀이힘이있어흥왕하여세력을얻으니라!

1) 침례요한의제자들(19:1-7) – 바울이 에베소에 가장 먼저 마주한 사람들은 바로 열두 명의 침례 요한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은 침례 요한을 따르던 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던 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구약시대가 지나고 새로운 교회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오순절에 사도들이 성령을 받은 사실도 알지 못했습니다(19:2). 이에 바울은 이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 전파하고 그들은 이제 예수의 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그리고 바울이 안수할 때 초자연적인 예언과 방언을 동반한 성령 하나님의 침례가 임하게 됩니다(19:6). 

이 같은 초자연적인 성령 침례가 사도 행전에서 처음이 아닙니다. 언제 일어났습니까? 바로 오순절에 유대인 사도들에게 임했습니다(행2:3-4). 빌립이 전도를 할 때 사마리아 사람들에게도 동일한 현상이 임했습니다(행8:17). 그리고 아시다시피 이방인이었던 고넬료 일행에게도 임하십니다(행10:44-45). 그리고 여기 침례 요한의 제자들까지 하나님께서는 아무런 이유 없이 이렇게 여러 그룹의 다른 사람들에게 동일한 현상을 내려주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을 통해 신약의 교회 시대에는 유대인 사마리아인 이방인까지 모두 다 같은 성령 아래 주의 몸인 교회의 한 몸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초 자연적인 방법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이 사도행전에 나타난 여러 성령 침례 사건이 시사하는 중요한 진리입니다.  

바울은 그래서 약 10여 년 뒤 로마 감옥에 처음 갇혔을 때 에베소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다시 이 진리를 강조합니다. 아마 침례 요한의 제자들과 에베소의 교회도 바울의 편지를 읽으며 다시 한번 주님의 은혜에 한번 감격하고 바울의 가르침을 상기했을 것입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침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엡4:4-6a)

2) 최초의신학교두란노(19:9-10) – 늘 하던 대로 자신의 동족인 유대인의 회당에서 석 달 동안 담대히 강론하고 권면하던 바울은 유대인들의 모독적인 비방을 피해서(행19:8) 당시 햇볕이 뜨거운 오후에 강의가 없어서 사용할 수 있었던 두란노 서원에서 강의를 시작합니다(19:9) 이 년동안(2년??? 바울은 한자리에서 꾸준히 이 사역을 이어나가는데 온 아시아의 사는 자들이 다 주의 말씀을 들었다고 말씀은 증거합니다(19:10). 바울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온 아시아 지역으로 퍼져 나가서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파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울이 총장 겸 수석 교수로 있던 최초의 신학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 2-3장에 편지 수신자인 초대 7교회도 이 당시에 바울의 가르침을 받은 두란노 출신의 신학생들에 의해 세워졌을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3) 아데미 신전 우상 모형 사업의 초토화(19:21-41) – 당시 아데미 신전은 아테네의 파르테논 신전의 4배나 큰 헬라 문화의 상징이었습니다. 해마다 수많은 순례객들이 이 우상 신전을 방문하는데 그들이 이 신전에서 앞을 다투어 구입했던 것은 바로 은으로 만든 아데미 신상 모형입니다. 이 비즈니스는 에베소의 가장 큰 사업이었습니다. 에베소 도시의 상징적인 관광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신전 사업은 말 그대로 부도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바로 에베소와 아시아 지역에서 흥왕하여 세력을 얻던 주의 말씀의 힘입니다. 당시 노동조합의 대표격을 맡고 있던 데메드리오는 조합원들을 불러 놓고 선동하며 이 사실을 인정합니다. 이교도의 입에서 나온 하나님 말씀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다!”(행19:27). “이 바울이 에베소뿐 아니라 거의 전 아시아를 통하여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하니 이는 그대들도 보고 들은 것이라!”(행19:26). 

사단이 물질을 숭배하던 상인들의 마음을 충동질하여 주의 말씀의 힘을 막아보려 하지만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딱히 분노함으로 소동 밖에 할 수 없었던 그들의 시도는 큰 성과 없이 그들의 시장격인 서기관에게 제지 당하며 끝나게 됩니다(행19:28-41). 

주의 말씀의 힘이 같은 성령 안에서 한 몸인 교회를 강건하게 하고 온 아시아 지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그리스도의 교회가 세워졌으며 에베소 도시의 가장 큰 관광 사업인 우상 사업을 무너뜨렸습니다. 주의 말씀의 힘입니다. 

주의말씀이힘이있어…”에베소대부흥운동

그리고 이제 주의 말씀은 에베소 온 도시로 뻗어나가며 전 도시의 대부흥운동의 도화선이 됩니다.

당시 에베소는 우상과 마술로 뒤덮여 있던 도시였습니다. 후에 에베소 터에서 수많은 저주와 부적과 주문들이 적힌 스크롤들이 발견된 것이 성경의 진리를 뒷받침해줍니다. 셀 수 없이 많은 마술사들이 에베소에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마술들에 현혹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주의 말씀의 힘 앞에서는 아무런 능력 없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당시 에베소에서는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고 계셨습니다(행19:11).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는 기적들이 일어났습니다(행19:12). 기적을 위한 기적이 아니었습니다. 

지금처럼 완전한 성경의 정경이 완성되지 않았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진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표적과 기사를 동반한 하늘의 확증하심이었습니다(고후12:12, 행2:22)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표적들과기사들과여러가지능력과및자기의뜻을따라성령이나누어주신것으로써그들과함께증언하셨느니라”(히2:3-4)

하나님께서는 이 같은 성령의 표적과 기사를 통해서 사도들의 메시지를 확증하셨습니다. 하지만 여지없이 사단은 가짜 마술사 유대인들은 충동질해서 바울의 사역을 방해하려고 합니다. 유대인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행19:13) 시험하지만 오히려 악귀들에게 상함을 당하게 됩니다.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행19:15).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 일을 통하여서 바울의 메시지가 더욱더 확증됩니다. 바울의 메시지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의 영광이 더욱더 드높여집니다. 온 도시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할 거 없이 모두 이 사건을 듣게 됩니다.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행19:17). 주 예수의 이름은 높여지고 주의 말씀의 힘이 온 도시를 관통합니다. 그리고 주의 말씀의 힘은 에베소 온 도시의 부흥운동으로 번지게 됩니다. 온 도시에 회개운동이 일어납니다.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자신들의 죄를 자복하기 시작합니다. 자신들이 행한 악행들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고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행19:19)

여러분, 단순히 몇 명 마술사들이 와서 책을 불사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당시 화폐 드라크마로 은 오만이면 그 당시 한 사람이 벌수 있든 167년 치 연봉치의 금액입니다. 거의 전 도시의 모든 마술사들이 와서 자신들의 책을 불사르고 우상숭배에서 벗어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자신들의 책을 불사르는 행위는 그 책안의 모든 내용을 철저히 거부한다는 의미입니다. 전 도시의 회개운동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대부흥의 물결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누가는 다음 구절에 믿기 힘든 에베소의 대부흥의 물결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바로 주의 말씀의 힘이다!

이와같이주의말씀이힘이있어흥왕하여세력을얻으니라

맺음말회개의물결이여일어나라!

바울의 에베소 사역을 간단히 살펴보면서 주의 말씀의 힘의 역사를 체험했습니다. 여러분, 이 놀라운 대부흥의 역사가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몰아치기를 소망하지 않으십니까? 진정한 부흥이 무엇입니까? 올바른 복음의 선포를 통한 회개 없이 그저 사람들의 요구를 채워주는 프로그램으로 숫자만 많이 모이는 것이 부흥이 아닙니다. 진정한 부흥은 바로 올바른 복음을 통한 회개가 일어나는 것이 진정한 부흥입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이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늘 아래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오직 의로 믿을 때 진정한 부흥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이웃에, 도시 전체에 대한민국 전체에 이 회개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열망하십니까? 참 그리스도인들과 참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무엇인가요? 두 손잡고 거리로 다 나가야 합니까? 복음이 빠진 달콤한 여러 프로그램으로 사람들을 부흥회로 모집해야 합니까? 하나님께서 다 알아서 하시겠지 뒷짐지고 내 할 일만 열심히 하면 됩니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전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주위에 허락하신 믿지 않는 영혼에게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십시오. 전도자로서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의무는 죄인이 구원받는 온전한 복음을 분명하고, 명료하게 전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열고 복음을 전하십시오. 방법은 둘째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명쾌한 말이나 설명에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씨를 뿌리신 이후에 결과는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십시오.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여러분이 신실하게 뿌리신 씨를 자라게 하실 것입니다. 

한 영혼이 변화되어 구원을 받고 그 영혼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것입니다. 또 그 영혼들이 모이고 또 모여서 참 그리스도의 교회가 불어나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세상에 전파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공의가 이 땅에 세워져 나갈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이 주의 말씀을 전파하는 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이웃과 도시와 나라를 바꾸는 첫걸음입니다. 에베소와 같은 놀라운 회개의 물결이 한국 땅에도 번지길 기도합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행18:10)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13:6)

The Master’s Seminary 재학중이며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존 맥아더 목사의 주일 설교를 한국어로 동시 통역하며, Korean Fellowship 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부인 에밀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