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목사님의 50년 사역을 감사하며 ….

맥아더 목사님은 10년 전 그의 목회 사역 40년을 돌아보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40년이 넘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주일마다 여러 번 설교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셨다. 수십 년 동안,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과 그의 놀라운 역사를 더욱더 알아가면서 진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커지기만 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의 지도자들의 열정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그 열정은 매주 주일 설교를 통해 넘쳐 흐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들이 주일 내내 개인적으로 성경공부 하는 것을 격려할 것이고 그들의 영적인 성장을 촉진할 것이다.”

이 말씀을 하신 후 10년이 지났습니다. 올해로 목사님의 목회 사역 50년이 되었습니다. 10년 전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목사님은 지난 10년도 변함없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수행하셨습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열정적으로 진리를 가르치신 목사님의 열정은 내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도 열정적으로 사역하시는 목사님과 그의 제자들을 통해서 늘 성경을 잘 배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년 전 제가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 출석했을 때 교회와 같이 있는 신학교 (마스터스 신학교)에 미국에서 이 학교에 공부하러 온 한인들은 몇분 계셨지만, 한국에서 신학을 공부하기 위해서 유학 온 학생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 때나 지금이나 오로지 한길, 말씀 만을 가르치시는 목사님의 열정은 한국에도 전달되어 마스터스 신학교에 한국 신학생이 하나, 둘 늘어나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교회들이 주님 중심으로 방향을 바로 잡고 갈 수 있는 길은 바른 신학으로 무장한 목사님들이 더 많이 늘어나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길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지만 다른 지름길은 없습니다.

맥아더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영상을 통해서 음성을 통해서 바른 신학을 접하고 훈련 받기 위해서 어려운 길로 들어선 청년들이 늘어나는 것은 큰 희망입니다. 하나님께 헌신한, 한국 교회의 미래를 짊어지고 맥아더 목사님과 같은 열정을 이어 받은 목회자들과 신학생들과 맥아더 목사님의 50년 사역을 감사하는 말들을 나누며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글은 순서 없이 마스터스 신학교를 졸업하신 목사님의 글을 먼저 싣고, 신학생들의 글을 실었습니다.) 

조 정의 목사 (마스터스 신학교 졸업, 유평교회 목사)

존 맥아더 목사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는 말씀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하나님의 일꾼 중 한 사람입니다(히 13:7).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눈으로 보고 따를 수 있도록 당신의 종을 세우시고 신실하게 이 길을 가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최 종혁 목사 (마스터스 신학교 졸업, 유평교회 목사)

존 맥아더 목사님의 삶과 사역은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고후 4:7)가 여전히 유효한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정 원조 목사 (마스터스 신학교 졸업, 그레이스 한인 성경교회 목사)

성도로서 한때 “말씀 중심으로 산다”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막연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존 맥아더 목사님의 말씀 사역과 삶을 통해서 그 의미가 무엇인지 또렷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강 민구 (마스터스 신학교 M.Div 학생, 그레이스 한인 성경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종으로 한평생을 살아온 목사님의 본은 후배그리스도인들에게 큰 본보기가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강 바울 (마스터스 신학교 M.Div, Grace Community Church, 밴쿠버 한인교회)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와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배웁니다. 항상 복음을 담대히 전하시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목회를 꿈꾸는 저에게 큰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김 장호 (마스터스 신학교 M.Div 학생, 남가주 만남의 교회) 

맥아더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사로잡힌 종 한 명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박 성준 (마스터스 신학교 M.Div 학생, GRACE COMMUNITY CHURCH Korean Fellowship 교사)

신학교를 오기 전 목사님의 설교를 처음 접했을 때, “아, 이분은 성경 말씀을 정말로 “살아있고 활력이 있는” (히 4:12)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목사님은 언제 어디서나 확신에 찬 담대함으로 진리와의 조그마한 타협도 거부하며 복음이신 그리스도를 거침없이 전하는 그야말로 복음의 전사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마스터스 신학교에 오게 되고 그레이스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더 큰 감명과 교훈을 얻었던 것은 끊임없이 성도들 그리고 동료 목사님들로부터 들려오는 목사님의 한평생 삶에 관한 간증들이었습니다. 언제나 겸손하시며 부드러우시고 성도들을 향한 사랑이 넘치시는 목사님, 앞으로 10년 더 부탁드립니다!??

김 필릭스 ( 마스터스 신학교 M.Div 학생, 그레이스 한인 성경교회 선데이 스쿨 교사) 

맥아더 박사의 사역을 통해 배운 많은 것 중에서, 제 마음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오로지 그의 진리 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맥아더 목사님으로부터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가르치는 일이 지금이나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나 실제 삶에서 또 사역 현장에서 똑같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김 성현 (마스터스 신학교 M.Div 학생, GRACE COMMUNITY CHURCH Korean Fellowship 교사)

존 맥아더 목사님의 삶과 사역은 저로 하여금 구약의 학자 에스라의 삶을 연상케 합니다. 한 사람의 목회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실하게 연구하고, 깨달은 진리를 가장 선두에서 준행하며, 또한 그것을 가르치는 일에 자신의 삶을 온전히 드렸을 때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신 분입니다.

Grace to Korea 창립하여 운영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Grace Community Church 의 집사로 Premarital Counselor로 섬겼습니다.
현재, 그레이스 성경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