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전파하라(4) : 권위있는 하나님 스스로의 계시이기 때문이다

This entry is part 4 of 10 in the series 말씀을 전파하라

내 음성의 소리가 많은 사람들의 귀를 울릴지 모르지만, 관심의 대상은 성경적인 내용이지 내가  아니다. 나의 생각과 견해는 “영생의 말씀” (요 6:68)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이다.

성경을 전파하는 것은 마음과 영혼 위에 하나님의 권위를 세우는 것이다. 목회자가 신실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때 그의 사람들은 누가 그들의 영혼의 주권자이신지를 이해하게 된다. 그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을 주관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는 사람들이 나 자신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생각하게 하는 죄를 절대로 짓고 싶지않다. 나는 강대상에 올라 갈때 내가 하나님의 대언자가 된다는 기대감이 있다. 나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말한다. 나 자신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전에 전국적으로 알려진 신문사의 사주가 우리 교회에 큰 관심이 있어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다. 그는 기독교인이 아니었다. 그런 그가 내게 질문을 했다 “당신은 왜 자신의 의견을 전혀 내놓지 않습니까?”

나는 그의 질문에 이렇게 반문했다. “당신은 매일 신문에서 각종 의견을 보는데 또 다른 의견이 필요하십니까? 그러나 나는 목회자로서 나의 의견을 말하기 위하여 부르심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대표하기 위해서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나의 의견을 말하는 사설을 쓸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만일 이 세상에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를 쓸 수 있는 사설란을 준다면 기꺼이 그 일을 하겠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는 나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는 이해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대사로서 우리들의 목적은 우리들의 생각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왕을 바로 알리는데  있다. 이 말의 의미는 우리가 해야 하는 모든 일은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각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지도록 바로 전달하는 것이다. 우리의 생각 또한 성경적이어야 된다는 것이다. 나의 기도는 스펄전이 존 번연에 대해서 말한 것이 오늘날 우리에게도 이루어지는 것이다.

“ 이 사람은 살아 있는 성경이다!  어디든 그를 찔러보라. 그의 피는 성경적이다. 성경의 근본이 그를 통해서 흐르고 있다. 그는 성경을 인용하지 않고는 말 할 수 없다. 이는 그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 떄문이다.”

[1] (Charles Spurgeon, “The Last Words of Christ on the Cross,” #2644, on Luke 23:46. Metropolitan Tabernacle Pulpit Volume 45.)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는 모든 장소와 세대를 통해서 생기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하나님의 목소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Adapted from The Master’s Plan for the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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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파하라(3): 하나님의 진리를 명확하고 확실하게 세우기 때문이다. 말씀을전파하라(5):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되심을 찬양하기 때문이다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Grace to You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