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함을 잊는 죄 –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영혼아!”

시편 103편에서 다윗은 내면 깊숙한 자신의 영혼에게 이렇게 고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시 103:1)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거룩하심, 그분의 온전하신 속성이 밖으로 선포되기 전에 먼저 다윗이 원했던 것은 자신의 영혼이, 그 안에 있는 모든(all that is within me) 것들이 주님의 위대하고 거룩하신 이름을 송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계속해서 자신에게 부르짖습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 103:2)

다윗은 먼저 자신의 영혼이 하나님께 받은 모든(all) 은택을 하나도 남김없이 잊지 않고 감사하기를 원하고 구했습니다. 그분의 놀라우신 인도하심을 항상 기억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분께서 행하신 크고 높으신 일들을 항상 찬송하며 영광을 돌려 드리기를 원했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맞는 사람’(삼상 13:14). 다윗의 삶은 항상 이러했습니다. 모든 것이 평안 가운데에 있을 때, 모든 것이 잘 될 때, 그는 여호와의 은택을 잊지 않았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는 또 어떠했습니까? 원수들이 자신과 하나님을 대적하고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 속에서도 전능하신 여호와를 잊지 않고 의지하며 그분께 감사 찬송을 올려 드렸습니다.

하지만 모태서부터 죄 가운데에 태어난(시 51:5) 다윗도 예외 없이 넘어질 때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모든 은택을 잊어버리는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고 있습니다. 나이 50줄이 넘어서 나라가 부강해지고 군사 작전이 승승장구를 달릴 때, 다윗은 나태해지고 느슨해졌으며 여호와께 받은 은택을 잊어버렸습니다. 감사함을 잊어버림과 더불어 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 결과 간접적으로 우리아를 죽이고 그의 아내를 범하는 죄를 저지르게 됩니다(삼하 11:1-27).

사단이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역사하는 일이 이렇습니다. 성경은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벧전 5:8)고 말씀합니다. 사단은 우리가 하나님을 ‘증오’하도록 만들지 않습니다. 죄의 유혹을 통해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에서 감사함을 잊어버리는 것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을 잊게 만드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과 한국 그리고 세계 방방곳곳에 계신 Grace to Korea 독자 여러분, 지금 미국은 감사주일 (Thanksgiving Week)을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 마스터스 신학교도 학기가 끝났으며 11월 22일은 Thanksgiving Day를 맞아 여기저기에서 가족끼리 모여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드리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고,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살 것입니다. 미국의 감사 주일을 맞아 신명기 8 11-18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받은 복을 세어보며 다시금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기억하라!”

신명기 8장 11절은 이와 같이 시작합니다.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리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또 18절은 이와 같이 끝맺음을 합니다. “네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받은 은택을 잊고 감사함을 잊어버리는 것을 죄라고 말씀합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를 사는 우리이지만 세상 일에 쫓겨 살면서 얼마나 자주 그분의 놀라운 은혜를 잊고 사는 때가 많습니까? 

본문에서 모세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곧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입성할 출애굽 2세대들이 매 순간 눈에 밟힙니다. 광야에서 40년을 지내고 연로한 모세는 있는 힘을 다해서 다음 세대들에게 강조하고 또 강조합니다. 너희가 기억해야 할 것은 바로 여호와 하나님, 그리고 그분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이다! 8장 11절-18절 모세의 설교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감사해야 할 세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첫째로, 우리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해야합니다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 염려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내시고” (신 8:14).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약 400년간 종살이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들으시며 아셨습니다(출 3:7).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큰 권능으로 선택한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시고 그들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이렇듯, 이스라엘 백성의 감사의 근원은 바로 출애굽의 은혜, 곧 구원의 은혜였습니다. 

영적으로 우리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구원받기 전 우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영적 사망 상태였습니다(엡 2:1). 우리는 지옥불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를 했다면 우리는 영적으로 죄의 종살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신 것 같이 우리 또한 가엾이 여기셨습니다. 거부할 수 없는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습니다. 그분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죄에서 돌이키고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신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죄와 사탄에 권세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구원받은 모든 백성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거합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영원토록 예수님과 함께 무한한 영광을 누리며 그분의 영광을 세세토록 찬양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구원의 은혜입니다.

이 구원의 은혜를 누구보다 더 깊이 체험하며 삶을 걸어간 사람이 있다면 바로 사도 바울일 것입니다. 한때는 예수 그리스도의 박해자요 비방자였던 그가 다메섹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긍휼을 입고 그 구원의 은혜에 의지하며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쳤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자신의 구원의 간증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13 내가 전에는 비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 였으나 도리어 긍휼을 입은 것은 내가 믿지 아니할 때에 알지 못하고 행 하였음이라 14 우리 주의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과 함께 넘치도록 풍성하였도다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내게 먼저 일체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딤전 1:13-16)

이 얼마나 놀라운 간증입니까? 이러한 놀라운 구원의 은혜에 합당한 오직 한가지 반응은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송영(doxology)일 것입니다. 바울은 17절에 송영으로 간증을 마무리합니다.

“17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영광이 영원 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여러분은 얼마나 구원의 은혜를 생각하며 이같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니까?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사실보다 더 큰 은혜와 감사는 없습니다. 그리고 삶이 힘들고 고난이 오더라도 이 은혜와 감사를 잊지 않고 붙든다면 어떤 것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주권적으로 구원해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고 기억하십시오! 그분께 영광을 돌려드리십시오.

2. 둘째로 형통할 때에 감사해야합니다.

“네가 먹어서 배 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게 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 버릴까염려하노라..” (신 8:12-14). 

배가 부르고 등이 따스하게 되면 우리의 감각이 무뎌집니다. 어렵고 힘들 때 그렇게 하나님께 구하고 매달리다가, 만사가 형통하게 되고 일이 잘 풀리면 금방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이토록 간사합니다. 하나님을 쉽게 잊어버립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가 부르고 아름다운 집을 지으며 형통할 때에 하나님을 잊을까 염려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지 않는 죄,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그 죄의 근원이 바로 교만함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기쁘시죠, 정말 축하드려요” 그러면 이렇게 쉽게 얼버무리십니까? “아뇨, 별것도 아닌데요 뭘” 여러분 이것은 겸손이 아닙니다. 교만입니다. 우리의 사업이 잘 되는 것이, 자녀가 좋은 학교에 입학한 것이, 목회가 잘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을 모르고 감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교만입니다.  

다윗은 형통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았습니다. 사무엘하 7장 1-2절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찌르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살게 하신 때에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여호와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원수가 사라지고 궁에서 편안할 때 다윗은 자신은 화려한 백향목 궁에 지내면서 하나님의 궤가 휘장 가운데에 있는 것을 불편해했습니다. 만사가 형통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가 나단에게 얘기한 것은 이것입니다. “나는 배가 부르고 만사가 형통하지만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낡은 휘장 가운데에 있으니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궤를 위해서 성전을 건축하고 그곳에 궤를 보관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시고 나단을 통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언제 휘장에 거하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느냐? 그런데도 너는 나를 위해서 그런 기특한 생각을 했단 말이냐”

그리고 곧 하나님께서는 그 유명한 다윗의 언약을 주십니다(삼하 7:12-16). 하나님은 그의 이름을 존귀하게 높이시고 다윗과 그의 자손 대대로 복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여러분 만사가 형통할 때, 일이 잘 될 때, 더 근신하며 깨어 있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죄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형통할 때 더욱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하며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러분께서 하시는 일이 잘 되어서 큰돈을 버셨습니까? 여러분의 능력이 아닙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네가마음에이르기를내능력과내손의힘으로내가이재물을얻었다말할것이라네하나님여호와를기억하라그가네게재물얻을능력을주셨음이라….” (8:17:18)

3. 셋째로, 어려울 때에도 감사해야합니다.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셨으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8:15-16)

지금 삶이 곤고하고 상황이 힘들고 관계가 어려운 가운데에 있는 분들이 계십니까? 소망을 가지십시오. 여러분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향한 절대적으로 선한 계획이 있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이름을 높이길 원하십니다. 이겨낼 힘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상황에 따라 나의 영적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 관계없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믿음에 서게 해주실 것을 구하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연단하셨던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40년간 나그네로 방황했습니다. 광야는 위험한 곳입니다. 불뱀과 전갈이 득실댑니다. 또한 물도 없이 건조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단단한 반석에서 물을 내어 주셨습니다. 물뿐만이 아닙니다. 그들이 배고플 때 매일의 양식으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또한 밤에는 불기둥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광야에서 그들을 기르시고 또 보호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걸었던 광야는 마치 우리의 인생길과도 같습니다. 위험이 도처에 깔려 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방향도 잡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곤고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상황들을 허락하시는 걸까요? 그 답은 16절 하반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나님은 시련과 어려운 상황을 통해 우리를 낮추시고 겸손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십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우리에게 복을 주려 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이 같으신 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하나님이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분의 선하신 뜻은 여러분께 복을 내려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롬 8:28) 진리를 굳건히 붙드신다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에 있을지라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더욱더 기도로 나아가실 수 있게 되시리라 믿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여러분의 기도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하나님, 제 사업이 잘되지 않더라도 감사합니다. 내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을 의지할 수 있게 해주시며 더욱더 기도의 자리로 나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가 이번 학기 등록금을 내기 어려운 형편에 있지만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더 의지하고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놀랍게 공급해 주시는 은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제 몸이 병들고 아파도 감사하는 것은 이 땅의 소망보다는 천국의 소망을 품을 수 있고 또한 인간의 육신의 연약함을 깨우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목회가 어렵고 교인들이 저를 비방해도 감사하는 것은 그로서 교만하지 않고 더욱더 겸손해질 수 있으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은혜가네게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7-9)

어려움 가운데에서 굳게 서십시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연단하고 단련하신 후에 여러분은 순금같이! 정금같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욥 23:10). 또한 이와 같은 고통을 겪는 여러분의 형제자매에게 격려를 주고 기도할 수 있으며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명기 8장 11-18절을 통해서 세 가지의 감사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와 형통할 때 그리고 심지어 어려울 때도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항상 선하신 뜻으로 은혜와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선지자 하박국의 말씀으로 글을 맺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고백이며 모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의 고백입니다.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 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 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3:17-19)

The Master’s Seminary 재학중이며 Grace Community Church에서 존 맥아더 목사의 주일 설교를 한국어로 동시 통역하며, Korean Fellowship 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부인 에밀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