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으심을 증명한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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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로마서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캘리포니아 남부 날씨가 오후에 20도 아래로 내려가게 되면, 이제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옴을 느낀다. 크리스마스 시즌은 특별히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기간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은 자기애(自己愛)가 강한 요즘의 포스트모더니즘 문화 속에서 설 자리를 급격히 잃어버렸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와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대부분 사람에게조차 성탄절은 결국 “인류의 평화와 선한 뜻”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감상적인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 되었다. 이런 감상적인 것 이상의 어떤 생각이나 진지한 토론은 많은 사람을 분개하게 만든다.

지금의 세상의 문화는 저마다의 생각과 표현으로 만들어낸 하나님의 모습을 선호한다. 그리하여 성경에 기록된 것과 정반대되는 하나님의 이미지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많은 그리스도인이 매년 크리스마스에, 세상이 기독교를 향해 퍼붓는 맹비난을 접할 때마다 무기력함을 느낀다. 진솔한 질문으로 가장한 공격들은 대항하기 벅찬 것처럼 보인다.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는가? 어떻게 공의로운 하나님이 한 번도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을 정죄할 수 있는가? 왜 하나님은 모두를 구원하지 않는가? 왜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악을 없애지 않는가?

간단히 말해서,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공통으로 하나님은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말씀에 기록된 진정한 하나님을 부정한다.

이 문제에 대한 놀라운 진리는 그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는 놀랍게도 사람들을 공평하지 않게 다루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탄생은 하나님의 불공평함을 인류에게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예이다.

세상이 하나님의 공평하시지 않다고 말하는 것은 틀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통해서 완전히 잘못된 결론에 이르렀다. 이 증거는 사람들이  말하는 하나님이 불공평하기 때문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들이 던지는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들이 올바른 질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만 있다면, 사람들은 하나님의 불공평하심이 바로 좋은 소식이라는 가장 놀랍고도 영광스러운 진리에 감사하기 시작할지도 모른다.

우리는 먼저 가장 보편적인 하나님의 공평하심에 대해 살펴볼 것이며. 이러한 관점의 변화를 통해서 진리가 드러나게 될 것이다.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낼 수 있나요?

이 질문은 부풀려진 인간에 대한 관점과 더불어 완전히 축소된 하나님에 대한 관점에 그 근간을 두고 있다. 어떤 관점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이런 생각의 패러다임부터 완전히 뒤바뀌어져야 한다.

성경은 인간은 자기의 의를 자랑하기를 사랑한다고 말하며(잠 20:6), 또한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다고 말한다(잠 16:2). 하지만 실체는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에 비추어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롬 3:23). 모든 사람은 심판의 날 하나님 앞에 홀로 서게 된다는 현실에 두려워해야 한다(히 9:27; 계 20:11-15).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이런 엄중한 상황에 대한 인식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성경은 모든 속이는 자들,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진다고 말씀하고 있다(계 21:8). 만일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이렇게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 만일 내가 내 딸에게 거짓말을 한다면 딸은 나에게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내가 만약 내 아내에게 거짓말을 한다면 아마도 오늘 내 잠자리는 안락한 침대에서 자동차로 바뀔 것이다. 내가 만약 내 고용주에게 거짓말을 한다면, 아마 해고를 당할 것이다. 만약 내가 정부에 거짓말을 한다면, 결국 감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 각각의 상황에서 거짓말이라는 행위는 바뀌지 않았지만, 처벌의 정도는 내가 행위를 저지른 상대의 권위의 정도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우리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가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얼마나 하나님이 공의로우신가 하는 점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에게는 조금도 어둠이 없으시다(요일 1:5). 하나님은 당신을 창조하셨고(창 1:26-27), 소유하셨으며(시24:1), 완전한 예배와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계 4:11). 그리고 그분의 율법에 완전히 순종하기를 요구하신다(마 5:48).

우리가 우리의 죄를 완전히 이해하게 될 때, 완전히 공의로우신 하나님께 지은 범죄를 이해하게 될 때, 우리는 지옥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 깨닫게 되며 더 나아가 모든 사람이 그곳에 가지 않는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들을 지옥에 보내시나요?”라는 질문은 옳은 질문이 아니다. 올바른 질문은,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에 대한 처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을 지옥으로 보내지 않으시나요?”이다.

다음 시간에 우리는 자주 들어오던 하나님의 공평함에 대한 여러 불평에 대하여 더 다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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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하나님이 공평하지 않으심을 증명한다.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