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과 재혼에 대한 당신의 견해를 알고 싶습니다.

성경: 마 5:31-32, 마 19:3-12, 막 10:2-12: 고전 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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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복음 19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결혼 제도를 제정하셨으며 모든 결혼 생활에서 남편과 아내는 평생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혼은 결혼 생활을 파괴하고 따라서 하나님 자신이 세우신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산산조각내는 것입니다. ( 10 : 9). “나는 이혼하는 것을 미워한다”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말 2:16).

이혼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분명합니다. 그는 대부분 상황에서 이혼을 제한하고 부적절한 이유로 이혼 한 사람들의 재혼을 금지하고 그러한 재혼을 ‘간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로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라 (마 5:32).” 이 구절에서 “음행”이란 단어는 모든 종류의 중대한 성적 부도덕을 포함하는 그리스어 ‘포르노’인데 이는 음란한 행위를 말합니다.

구약에는 이혼 한 사람들의 재혼을 규정하는 몇 가지 조항이 있습니다. (레 21:11, 14; 신 24 : 1-4). 랍비들은 이 법을 받아들이고 이를 확대하여 해석하여 거의 모든 이유로 이혼을 허용했습니다. 랍비의 법에 따르면, 아내가 어떤 식으로든 남편을 불쾌하게 한다면, 남편은 아내와 이혼 할 권리가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것이 결코 모세 율법의 목적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혼에 관한 예수의 가르침은 특별히 랍비들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든 잘못을 지적하시기 위해서 하신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그는 그분의 가르침을 마치셨을 때 제자들은 결코 결혼하는 것이 낫겠다고 결론을 내릴 정도로 그는 이혼을 강력하게 반대했습니다(마 19:10).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은 이혼을 철저히 싫어하신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성경은 이혼 한 사람들의 재혼을 허락하는 두 가지의 특별한 경우를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 예수께서는 이 예외 조항을 포함 하셨다는 점에 유의하십시오. 이 예외 조항은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외에 아내를 내어버리” 는 것이고 이러한 사람은 간음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9:9참조). 그는 이 한 가지의 예외를 두신 것도 오직 “너희 마음의 완악함 “(마 19 : 8) 때문이라 하셨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은 최후의 수단으로 이혼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혼은 오직 완악한 마음으로 간음한 경우에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혼을 허용하는 사유로 한 가지를 더했습니다. 믿지 않는 배우자가 믿는 자를 버리고 떠나가면 믿는 자는 그러한 경우에 아무런 책임도 없습니다 (고린도 전서 7:14). 이러한 경우에 버림받은 배우자는 재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 가지 특수하고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성경은 이혼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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