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피임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습니까?

성경: 딤전 5:14; 시 127:3-5; 출 21:22; 시 139:13-16

Code: QA114

먼저, 우리는 하나님께서는 아기를 가지는 일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디도서 2:3~5과 디모데전서 5:14에서 바울의 젊은 과부에게 권면하는 말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시편 127:3-5는 자식은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하며,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은 복된 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 가족을 이루는 것은 많은 책임이 따르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이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양육하는 것은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일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길입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성경은 결혼한 부부가 아기 가지는 것을 제한하거나, 아기 가지는 일을 연기하거나 혹은 부부가 자녀들을 가졌고 그들의 가족이 다 완성되었다고 결정하여 피임하는 일을 금지하는 어떤 말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방법의 피임이 다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마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는 “피임” 방법은 낙태일 것입니다. 낙태는 살인입니다(출 21:22-23은 태아를 죽이는 것은 살인이라 규정하고 있습니다). 시편 139:13-16은 태아는 생명이라고 분명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역자주: 피임과 낙태는 분명히 다른 의미이지만 본 글을 쓴 저자의 의도는 ‘아기를 가지지 않겠다’는 의미로 피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임신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아닌 태아 혹은 수정란을 파괴하는 모든 형태의 피임법은 잘못된 것입니다.

시편 139:13-16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피임약, 콘돔 및 난관을 묶는 수술이나 정관 수술의 일반적인 외과 수술을 포함하는 다른 형태의 피임법은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두 배우자가 이제는 자녀를 더 가지지 않겠다고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양심에 거리낌이 없이 결정했다면, 성경은 그러한 결정을 실천하지 못하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피임은 성경적으로 허락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부부가 피임이 자신들의 양심에 가책이 된다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롬 14:23). 이것은 피임이 본질에서 죄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의 양심을 거스르는 일은 언제나 죄악이기 때문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양심에 대해 해결책을 찾는 것은 양심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바른 진리를 바로 이해하기 위한 것입니다.

관계된 : 당신 속에 있는 아기는 당신 것이 아닙니다.  

Available online at: http://www.gty.org

COPYRIGHT (C) 2017 Grace to You
You may reproduce this Grace to You content for non-commercial purposes in accordance with Grace to You’s Copyright Policy (https://www.gty.org/about#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