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vs 진화(33): 화석에 대한 진실

This entry is part 33 of 52 in the series 창조 vs. 진화

먼저, 맥아더 목사의 설교를 들어보자.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수백만 년이나 수십억 년 전에 일어났을까요? 예전에 과학자들은 20억 년 전이라고 말했었지만, 요즘에 와서는 200억 년 쪽으로 생각이 기울고 있습니다. 거의 매해 더 늘어납니다. 무언가가 진화하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더 오래 걸렸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진화하지 않는다면, 더 긴 기간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만약 물질이 우연에 의해 더욱 질서 있게 되면서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면, 과거에 그랬다는 증거도 전혀 없다면, 시간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진화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백만 년 혹은 수십억 년의 시간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6일이면 됩니다. 인간은 50억년에 걸쳐서 유인원에서 진화한 것이 아닙니다. 유인원이 그랬듯, 인간도 동일한 24시간 이내에 창조되었습니다.

 아마 화석에 대해서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화석은 어떻게 된 걸까요? 우선 확실한 것 한가지는, 화석은 창조 전이 아닌 창조 후에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화석은 창조 후에 만들어졌어야 합니다. 화석에 대한 과학적인 정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죽은 것입니다. 심오하지만 그뿐입니다. 화석은 죽은 것이고, 로마서 5장 12절이 말하는 것처럼 죄로 인해 죽음이 들어오기 전까지 죽음은 없었습니다. 인간의 타락 전에 죽음은 없었습니다. 죽음이 없었기 때문에 수십억의 죽음과 수십억 년의 화석화 과정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수십억개의 화석이 있고 전 세계에 화석 지대가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정말 엄청나게 많은 죽음이 있었다는 말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분명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죽음이 있었습니다. 그 수는 분명 엄청납니다. 이에 대한 절대적으로 정확한 정보를 성경이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바로 전 세계적인 홍수입니다. 창세기 6장과 7장에서 이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때, 과학자들이 생각하는 대륙의 이동이 있었고, 깊음의 샘이 터졌고, 지표가 바뀌었습니다. 텍토닉 플레이트(판상을 이루어 움직이고 있는 지각의 표층. 역자 주)의 충돌이 있었고 심해의 바닥이 융기하여 산을 이루었습니다. 히말라야나 그랜드 캐년에서 물고기 화석이 발견되는 이유입니다.

 온 땅은 갈라져 있었고, 40일 동안 2만 5천 피트가 넘는 히말라야를 포함한 땅을 침수시킬 만큼의 빗물은 하늘에 없었습니다. 대홍수의 물은 분명 빗물 말고 다른 곳에서도 와야 했습니다. 그 물은 용암이 분출되어 나옴에 따라 해저에서 왔습니다. 지표는 갈라졌고 용암이 쏟아져 나와서 물을 끓는 점까지 데웠습니다. 물은 증기가 되어 하늘로 갔고 다시 물이 되어 땅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대홍수가 되어 지구를 덮었습니다. 이 모든 텍토닉 플레이트의 충돌, 즉 판들이 부딪치고 산을 융기시킨 과정은 홍수 때 일어난 일입니다.

 마태복음 24장 37-39절 말씀은 홍수를 언급하면서 헬라어 카타크루스모스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대격변을 의미합니다. 문자 그대로 지표는 재정렬되었고 온 땅은 물로 덮였습니다. 이 엄청난 물로 인한 대격변이 바로 수 많은 동물을 순식간에 멸망시킨 요인입니다. 바로 이 비가 왔던 기간이 화석을 만들어낸 전 세계적인 죽음의 원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6절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물로서 세상을 멸망시키셨는지 말합니다. 이 한 번의 거대한 세계적인 대격변이 만년설과 빙하 시대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화석에 대한 해답도 주는 것입니다. 홍수와 대격변이 지구에 미친 영향에 대한 과학적 자료는 수없이 많습니다. 한번 스스로 성경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다시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 언제 이 모든 일이 일어났습니까? 화석이 만들어지기 위해서 수십억 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언제 이런 일이 일어났습니까? 참고로, 화석화 과정은 일반적인 일이 아닙니다. 죽은 새의 뼈를 가지고 뒤뜰에 두면 언제쯤 화석이 될까요? 절대 화석이 되지 않습니다. 땅이 갈라져서 그 뼈들을  계속 간직하고 있어야 어떤 식으로든 화석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퇴적물과 거기서 발견된 뼈에 대해 우리가 공부했었던 것처럼, 엄청난 격변이 일어나야 가능한 일입니다. 예를 들어, 세인트헬렌스 산을 둘러싼 지형에서 볼 수 있는 격변의 극적인 영향은 동일과정설의 지지자들에게는 수백만 년 동안 일어난 일처럼 보입니다. 대홍수가 바로 화석과 퇴적, 지표면의 재정렬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모든 합리적인 과학의 증거는 대홍수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토론을 위한 질문:

화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형성되었는가? 지구의 나이를 결정하는 데 있어 어떤 단서를 제공하는가? 이 글을 통해 맥아더 목사는 화석 기록이 무엇을 증명하는지, 더 정확히 말해 무엇을 증명하지 못하는지를 설명하였다.

아마 진화론자들이 화석의 기록을 통해 오랜 지구를 증명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을 들었을 것이다. 그들은 방사성 연대 측정법, 방사성 동위 원소, 지질학적 연대에 대해 말하며 지구는 수십억 년이 되었다고 우리를 설득하려 한다. 하지만 그들의 연구에는 많은 전제가 있고, 그중 하나가 바로 살아있는 생명체가 화석이 되는 방법이다.

토론을 위해서 중요한 질문을 하나 던지겠다. 화석은 죽음이 있기 전에는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의 범죄 이전에는 죽음이 없었다. 인간의 범죄는 아담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 많은 화석은 어디서 왔겠는가? 이 질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대홍수”다. 만약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화석과 성경의 진리를 함께 설명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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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vs 진화(32): 성경으로 돌아가자. (향후 계획) 창조 vs 진화(34): 성경과 과학의 “중간에서 살아가기”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The master’s College 총장
Grace to You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