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vs 진화(14): 진화론의 주장은 터무니 없는 것이다.

x
This entry is part 14 of 52 in the series 창조 vs. 진화

부제: DNA, 선인장, 그리고 본 뉴만 기계

먼저 설교에서 편집한 다음의 내용을 보자.

저는 A. E. Wilder-Smith라는 이름의 과학자가 쓴 책 몇 권을 읽어보았습니다. 저는 그의 책 “신다윈주의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대안(The Scientific Alternative to Neo-Darwinian Evolutionary Theory)”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이 책에서 A.E. Wilder-Smith는 살아있는 유기체의 유전자(DNA) 속에 코드화 된 정보(encoded information)라는 굉장한 사실을 근거로 하여 진화론의 불합리성을 입증합니다. 무슨 말인지 이해하셨습니까? 모든 살아있는 유기체에는 유전자가 있습니다. 유전자는 유전적인 물질인데, 모든 생명체 안에 있는 그 유전적인 물질은 코드로 되어 있으며 그 코드는 작동 중입니다. 그리고 그 살아있는 유기체는-작은 세포에서 더 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코드화된 정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 들으십시오, 모든 생명체들이 각각 완전히 다른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윈은 이런 사실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유전자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그는 염색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유전학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유전학은 과학의 한 분야로써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윈은 그저 그가 발견했다고 생각되는 것을 묘사했습니다. 그것은 모두 외부로 드러나는 모습에 따른 것이었을 뿐, 그 이상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다윈이 현재 살아있어서 그의 주장을 펼치려 했다면 그것은 절대로 성공하지 못했을 것이며 그 자신 조차도 그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가 만약 전자현미경으로 유전자를 보고 그 안에 있는 코드화된 정보를 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 세상에 있었다면 당연히 자신의 견해를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Wilder-Smith가 지적하듯이 유전학의 모든 영역이 정보와 그 정보를 저장하고 인출해 내는 것과관련되어 있는데, 다윈은 이것들을 전혀 몰랐습니다.

고등 생물체의 유전 프로그램은 한 생명체 안에 약 10억 개의 단편적인 정보들로 이루어져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그 유기체 안에 있는 코드화 된 정보가 유기체 안에 있는 수십억 개의 세포들의 성질과 성장과 발달과 죽음을 결정합니다.

그렇다면 수십억 개의 세포에 정확한 정보를 저장하고 인출하는 이 살아있는 유기체라는 이렇게 극도록 복잡한 기계가 세포 안에 있는 결함을 진단하고 그것들을 복구시키고 재생산하는 모든 일들을 무에서 우연히 임의로 한다고 누가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완전히 바보 같은 생각입니다.

진화론이 거짓임을 입증하는 더 큰 문제는 그 정보의 근원에 대하여 연구하는 정보 이론(information theory)이라고 하는 학문입니다. 그 정보는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그 코드들은 어디에서 온 것입니까?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진화했을리가 없습니다. 그 정보들은 너무 정밀합니다.

Wilder-Smith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윈과 그의 추종자들이 모르고 있는 진실의 한 측면이 있었다. 그것은 현대의 정보 이론이다. 원시의 아메바가 영장류로 발달하기 위해서는 그 원시 세포는 신장, 간, 4심실로 된 심장, 대뇌, 소뇌 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모든 종류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야만 할 것이다.” 단세포로 된 물질이 이 정보들을 도대체 어디서 모은다는 것입니까?

물질이 무질서해지고 더욱 나쁜 상태로 간다는 엔트로피의 법칙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다면 어떻게 그와 동시에 물질들이 더 복잡해지고 정교해질 수 있을까요?

그래서 그는 말하길, 최초에 아메바를 발생시킨 것이 무엇이든지, 그 최초의 아메바를 시작하게 하기 위해서 정보를 모아야만 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예화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과학자들이 토끼와 양을 복제했다는 사실에 대해서 읽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여러분은 이렇게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이건 진화론의 승리가 아닌가?” 아닙니다. 그 사실이 무엇을 입증하는줄 아십니까? 그것이 증명하는 것은 그 일을 가능하게 하려면 외부의 지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우리에 가두어놓고 이렇게 말할 수는 있습니다. “자… 돌연변이가 되어라!” “복제되어라.” 그러나 그 양은 더 우월한 지능을 가진 존재가, 이 경우에는 인간이겠지요, 유전학을 연구하여 외부에서 작업을 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복제양을 만들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화가 왜 일어날 수 없는지에 대한 전형적인 예증입니다. 대표적인 예증이지요. 이는 우리가 자연계의 질서안에서 무엇을 창조하려고 한다해도,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두뇌가 그 단계의 생명체에 개입해야함을 보여줍니다. 그 정보는 코드 체계 안에 없기 때문에 외부에서부터 와야만 하는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진화론은 있을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그것이 진실입니다. 그것은 유전 코드로 결정되고 서로 교차하거나 서로의 경계를 뛰어 넘지 않습니다

진화론은 완전히 터무니 없는 것입니다.

나는 일전에 동식물 연구가들과 함께 소노라 사막으로 가서 바위 아래를 뒤지면서 선인장을 관찰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항상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들에 매료되곤 합니다. 나는 거의 모든 인생을 서부에서 살았기 때문에 사막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그 학자들을 통해서 정말로 놀라운 것들 것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바위를 뒤집으니까 도마뱀 한 마리가 나왔는데 그들은 그 도마뱀들의 생태에 대하여 말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집게로 다른 바위를 집어 드니까 전갈 한 마리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나는 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그 전까지는 별로 알려고 한 적도 없고 앞으로 사용하지도 않을 것 같은 전갈에 대한 여러 사실을 배웠습니다. 그 중 한 가지는 바로 그들이 살아남기 위해서 다른 전갈들을 잡아먹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전갈의 침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등 자세한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사와로 선인장(saguaro cactus)을 보러 갔습니다. 이 사와로 선인장 하나 안에는 놀라운 생태가 숨어 있습니다. 그들은 이 선인장이 800년을 산다고 말했지만, 그들도 확실하지는 않은 것이 어떤 식물학자도 그 선인장이 자라서 죽는 것을 볼 수 있을 만큼 오래 산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숫자는 추측일 뿐이지요. 그러나 그들에게는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 선인장들은 소노라 사막에서만 자라는데 그 지역에는 강풍이 붑니다. 그 선인장에는 십자형의 가시들이 있는데, 다른 선인장들처럼 이 가시들이 줄을 지어 자라면서 서로 교차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십자형 가시들이 선인장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바람의 세기가 완화되니까 바람 때문에 쓰러지지 않고 부러지지 않습니다. 그 학자들은 이 식물의 생태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생명체가 가진 복잡성, 즉 물을 저장하고 가지들을 자라게 하며 일년에 한 번씩 그 가지 꼭대기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꽃을 만들어 낸 후 햇빛의 열기로 인해 그 꽃이 타버린다는 사실들을 알려주었습니다. 다음으로 그들은 우리를 가시콩나무(paloverde)가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 나무는 지구 상에서 가장 작은 잎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나무가 자라나려면 물이 반드시 필요한데, 그 물을, 잘 들어보십시오, 지면 아래 약 91미터까지 뻗어 내려가는 원뿌리 하나로부터 공급받습니다. 나무는 불과 약 5미터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이 모든 생명체들 안에 놀라운 생태와 놀라운 복잡성이 존재합니다.

그들은 이 모든 것들을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그 때 내가 끼어들어서 말했습니다. “제가 한 마디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나서 나는 지금 여러분께 말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그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은 그들만의 고유한 코드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생명체는 그 코드를 어디서 얻었습니까? 그 코드들이 어디서 왔습니까? 그것은 바로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모든 것에 코드를 주셨습니다. 그의 지능의 광대함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놀랄만한 사실입니다. 모드 것들이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Wilder-Smith는 그의 책에서 Von Neumann이라는 독일 과학자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Von Neumann은 이 살아있는 기계, 즉 살아있는 유기체에 대하여 말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생물에 대해서 가장 놀라운 사실은 그것들이 스스로 생산하고 스스로 유지하며 스스로 회복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스스로 생산하고 스스로 재생산하고 스스로 유지하며 스스로 회복하는 Von Neumann 기계입니다. 그는 그의 책에서 우리는 이런 기계를 절대로 만들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기계를 알고 계십니까? 컴퓨터 안에 작은 컴퓨터들이 들어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스스로 수명을 유지시키고 스스로 수리하는 컴퓨터가 있다는 것을 들어보셨습니까? 자동차는 어떻습니까? 그런 일을 하는 자동차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Von Neumann은 우리가 스스로 재생하고 수명을 유지하는 정교한 기계를 만들 수 있다면 그 기계는 그 복잡성으로 인해 항상 망가진 상태에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수리하려는 반응을 우리가 따라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런 기계가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가 바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산하고 스스로 생명을 유지하며 스스로 수리를 합니다. 그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오늘의 토론 주제는 다음과 같다:

1990년대에 광신적인 무신론자이자 다윈 진화론을 대변하는 선두에 있는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한 인터뷰에서 정보의 증가로 이어지는 돌연변이나 진화 절차의 사례가 될 만한 것을 생산해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 문제가 한동안 중요한 주제로 알려져 있었으나, 도킨스는 돌연변이가 원인이 되는 문서화된 정보량의 증가와 관련된 어떤 사례도 들 수가 없었다. 그 인터뷰 후에 이 난처한 질문에 만족할 만한 대답을 찾기 위한 도킨스와 무신론자 과학자 단체의 격렬한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에 대한 대답은 전혀 들려진 바가 없다. 그런 대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저술했을 때 과학이라는 학문은 비교적 원시단계에 있었다. 전자현미경은 거의 1세기가 지나서야 발명되었고, 복합적 분자 구조를 연구하고 유기체 안에 코드화된 정보를 발견할 수 있는 능력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다윈은 오직 그의 개인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관찰에만 근거하여 우주를 설명했다. 그의 이론이 틀렸음을 반박할만한 충분한 기술이 없는 채로 다윈의 설명은 대체로 이의 없이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현대 과학이 더욱 심도 있게 발전하게 될수록, 지적 창조라는 결론이 더욱 동의를 얻고 있다. 그런 결론으로 우리를 이끄는 대단히 흥미로운 연구 분야인 ‘정보 이론’이다.

http://www.gty.org/Blog/B100429에 가면 원문을 볼 수 있다.

COPYRIGHT ©2013 Grace to You

You may reproduce this Grace to You content for non-commercial purposes in accordance with Grace to You’s Copyright Policy(http://www.gty.org/connect/Copyright)

Photo by Agustin Lautaro on Unsplash

창조 vs 진화(13): 종교로서의 자연주의 철학 창조 vs 진화(15): 우연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Grace to You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