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vs 진화( 9): 문제의 심각성: 우주의 기원과 가족, 그리고 도덕성

This entry is part 9 of 52 in the series 창조 vs. 진화

먼저 맥아더 목사의 말을 들어보자.

진화론이 큰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분야는 ‘가족’입니다. 가족의 모든 면에 영향을 줍니다. 오직 인간만이 ‘가족’이란 개념을 이해할 수 있고 우리 인간들만이 ‘자녀 양육’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입니다. 별로 놀랍지 않은 사실은, 자유주의 좌파 진화론자들이나 신을 대적하는 사람들은 또한 가족에 대해서도 부정적이라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아마 교회도 다니고 경건(?)한 듯이 보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들은 가족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이 그렇다는 증거 중 하나는 그들이 동성애를 또 다른 삶의 방식으로 믿고 있으며 동성애자들도 아이를 키울 수 있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들은 동성 결혼이 합법화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기도 합니다. 참고로 캘리포니아 투표 용지에 이 내용이 있을 것입니다.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것을 막기 위한 투표가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삶의 다른 방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들, 싱글맘을 권장할 정도로 페미니즘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의도하신 가정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입니다. 단지 우리가 진화의 사슬 속에서 진화해 온 것 뿐이라면, 가족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알아서 별로 좋을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돌고래도 어린 새끼를 잡아 먹습니다. 플리퍼(1960년대 미국에서 방영된 TV쇼에서 주인공 역을 했던 돌고래)도 그렇단거죠… 사실 돌고래나 다른 동물들에게 있어 이런 일은 그리 큰 이슈도 아닙니다. 오직 인간에게만 가족이라는 것이 있고, 이는 ‘하나님의 형상’이 의미하는 것 중 일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서 배웠을 때, 그것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창조된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고 하셨을 때, 복수형의 대명사를 사용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을 때, 그분은 우리를 인격적인 존재로 만드셨을 뿐 아니라 삼위의 하나님처럼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만드셨습니다.

어떤 사회든 진화론이 있는 곳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보게될 것입니다. 관계, 자녀 양육이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에, 가족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정부는 여러분들에게 정부가 자녀를 더 잘 양육할 수 있다고 설득하려 합니다. 이것이 힐러리 클린턴이 <It Takes a Village>라는 책에서 말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마을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조부모, 이(고)모, (외)삼촌, 형제, 자매 등이 필요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디자인은 한 남자와 여자가 삶을 함께 하며 아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따라서 우리가 단지 생존을 위한 진화의 과정 위에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가족을 파괴하는 것입니다.이런 자유주의적 안건은 반-가족적입니다. 그들은 가족에 대해서 여러가지 말을 하지만, 알고 있는 것은 한가지 뿐입니다. 그것은 가족을 신실히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서 돈을 받아내서는 그 돈을  자신의 가족을 망친 나쁜 선택을 한 사람들에게 돈을 주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하지는 않겠지만, 또 하나 진화론이 영향을 미치는 분야 중 여러분이 놀랄만한 것은 ‘도덕성’입니다. 자, 고등학교에 다니는 십대 자녀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넌 그저 미화된 개코 원숭이란다. 넌 그저 거름더미에서 나왔고 너는 원시의 끈적끈적한 점액 속을 떠나니고 있다가 결국 바다로 어떤 형태를 가지고 가게 되었지. 그리고 너는 양서류가 되어 육지로 기어 올라왔고 결국엔 어떤 영장류로 진화해서 지금의 네가 되었단다.” 그렇다면 그 아이에게 “여기 네가 반드시 삶의 지표로 삼아야할 도덕적 기준이 있단다.”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무슨 근거로 만나는 아무 여자나 임신시켜서는 안되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무슨 근거로 그렇게 하겠습니까? 원숭이는 질문을 합니까? 원숭이가 부모의 허락을 받습니까? 결혼 서류가 있나요? 우리가 정말 단지 동물이라고 한다면 그것이 우리의 전부라면 어떻게 우리의 다른 영역에 아무런 영향도 없을 수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없다면 법도 없고 도덕성도 없고 기준이라는 것도 없습니다. 어떻게 범죄자에게 도둑질하지 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무슨 근거로 그런 말을 하겠습니까? 무슨 법에 근거하겠습니까? 무슨 도덕성이 있나요?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닌 단지 동물이라면 무슨 기준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을까요? 우리는 뭔가 초월적인 것, 물질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저는 우리의 도덕성의 기원에 대해서 Stephen Gould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를 그저 동물들이라고 생각하는 그가 다른 사람에게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에 대해 무슨 말을 해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화론은 엄청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그저 동물이고 적자 생존의 결과라면, 죄송하지만 여러분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저만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저에게 의미가 있는 유일한 이유는 제가 여러분들에게 뭔가 좋은 일을 해서 저 자신과 다른 사람의 마음 속에서 저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의미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저도 마찬가지가 되겠지만) 결국 거름이 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원형질이기 때문입니다. 빨리 거름이 되면 될 수록 문제는 적어집니다. 모든 사람이 그저 의미없는 존재가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의미가 없다는 말은, 내가 모든 것의 의미가 된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개인주의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얼마나 모순이 되는지 보이십니까? 이 모든 것에 대해 성경은 아주 분명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줍니다. 성경에는 법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범죄에 대한 공정한 처벌이 아주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가족도 매우 분명한 단어로 정의되어 있고 다른 인간 관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덕성에 대해서도 성경은 매우 분명한 기준을 말합니다. 핵심을 요약하자면 “네 맘과 혼과 생각과 힘을 다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이는 십계명으로 확장되고 모든 모세의 율법까지 확장됩니다. 사실 구약 율법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신 예수님의 가르침까지 확장되며, 신약 전체에 걸쳐 더 풍성해지고 강화되며 더 분명해졌습니다. 이 모든 것이 온 우주를 만드시고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토의 주제 :

Larry King Live(미국 CNN의 인터뷰 프로그램)에 맥아더 목사가 출연해서 동성 결혼 문제에 대해 말했을 때, 샌프란시스코 시장인 Gavin Newsom 은 ‘파멸에 이르는 길’(예로 동성 결혼을 허용한다면, 아이 혹은 애완동물과의 결혼을 반대할 이유는 무엇인가?)이란 염려를 비웃었다.

진화론의 세계관을 따르면,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인간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선을 그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왜 그리스도인들이 진화론과 성경을 조화시키려고 하는가!

함께 토론해 보자. 전도를 위한 대화를 열기위해 성에 대해서 ‘진화하고 있는’ 이런 문화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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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Grace to You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