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이 하나님의 천지 창조와 대홍수를 반대하는 이유

This entry is part 51 of 52 in the series 창조 vs. 진화

(부제) 사탄이 창세기 1장 – 11장을 반대하는 일곱가지 이유 

영적인 전투가  급속도로 더욱 격렬해지는 이유는 다음 네 가지로 정리해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1. 영적 전투가 시작되는 그 첫 번 째는 하나님 말씀의 권위와 신뢰도와 연관이 있다. 사탄은 성경의 신뢰성에 흠집을 내는 것으로 사람들을 미혹한다. 사탄은 “정말 하나님이 말씀하셨을까?”라는 질문으로 사람들에게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성경이 진실이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존재가 사탄이다. 그러나 그들은 사람들을 속여서 자신과 같은 운명이 되게 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는 일을 즐긴다. 이러한 그들의 속임수는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결코 중단되지 않을 것이다.
  2. 교회들이 사람들을 단지 교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목적으로 갖은 술책을 쓰고 상업적인 방법에 기댈 때, 하나님의 말씀만이 충분하다는 진실은 내팽개쳐진다.
  3. “예수님이 누구이시며 그가 오신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한 비성경적인 답변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인물과 사역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만들어 낸다.
  4. 창세기 1-11장이 실제로 일어났던 일인가? 문자 그대로의 대홍수가 있었는가? 사람이 에덴 동산에서 타락했었는가? 지구가 6일만에 창조되었는가? 사탄은 당신이 창세기 1-11장이 가공의 이야기라고 믿기를 원한다. 그러나 왜 그러한가?

무엇 때문에, 창세기 1-11장을 반박하기 위해 이렇게 집중적으로 노력하는가? 왜 사탄은 성경의 이 부분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확실히 동화처럼 여겨지도록 그렇게 애를 쓰고 있는가? 나는 이러한 당신의 믿음을 빼앗기 위해서 사탄이 어떠한 방법들을 사용하는지에 대하여 소개하려고 한다.

  1.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예수님은 믿지 않는 유대인들에게,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요 5:46)라고 말씀하셨다. 모세는 창세기 전체를 기록하였다. 그렇다면 예수님에 대한 언급은 창세기 12장 이후에만 적용되는 것인가, 또는 창세기 1장부터 시작되는 것인가?

그러나 창세기 3장에는 예수님에 대한 첫 번째 약속이 담겨 있다. 물론, 사탄은 하나님의 미리 예정된 어린 양께서 창세 전부터 죽임을 당하시는 계획에 대해 어떤 인용도 원하지 않는다(벧전 1:20; 계 13:8).

  1. 창조가 없다면 창조주도 계시지 않는다

창조주가 계시지 않는다면, 당신이 죽을 때 당신의 영혼을 책임질 사람은 없다. 우리에게는 여러 가지 재판법이 있어 우리를 대부분 감독하게 되는데, 만일 창조주가 안 계신다면 우리의 삶은 엉망이 될 것이다. 세상 일들이 아무런 이유 없이 그냥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될 것이며 하나님의 형상은 그 존재가 희미해질 것이다. 우리의 생명은 더 이상 하나님이 불어 넣으신 것이 아니다. 우리는 책임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이 원하는 대로 행동할 것이다.

  1. 창세기 3장이 없으면 하와를 유혹했던 악의 존재도 없다

사탄은 창세기 3장을 제거하기를 원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허튼 소리”, “어리석음” 등으로 여겨지게 하는 일에 재빠르다. 사탄은 사람들이 그들을 적게 알수록 활동하기가 더욱 수월하다. 그러므로 사탄은 하나님의 완전한 창조물을 부패시키는 자신들의 역할을 마지막까지 숨기고자 할 것이다.

얼마 전 어떤 의사는 나에게, “어떻게 이런 엉터리를 믿을 수가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그 의사가 환자들이 죽을 때까지 그들을 도와줄 수는 있지만 죽음 이후에는 함께 동행할 수 없는 것처럼, 그 후의 삶에 대해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있고, 당신은 그것에 대해 세상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대답하였다.

이 질문에 대한 과학적인 답변은 여기까지였다. 그 시점, 다시 말하자면 삶으로부터 죽음으로 넘어가는 그 선상에서, 모든 사람들은, 무신론자나 不可知論者(영지주의자)들도 포함하여, 어떤 사람이나 혹은 어떤 사실을 믿어야만 안심이 될 것이다. 죽음 이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거기에 갔다가(죽었다가) 다시 돌아 오는 길 밖에 없는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하게 그 일을 하셨다.

  1. 창세기 3장이 없다면 사람의 타락도 없다

사람의 타락에 있어서 당신이 이해하고 믿는 것을 사탄이 원하지 않는 중요한 이유가 일곱 가지 있다.

  1.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저주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 원하지 않는다.
  2. 그는 죄의 영향력(죄가 사람을 죽이는 것이며, 항상 죽인다는 사실)을 당신이 인식하기 원치 않는다.
  3. 그는 당신의 내면적인 노예상태(타락하고 부패한 본성)를 인식하기 원하지 않는다. 불신자들이 자신이 내면적으로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왜 그들은 항상 그러한 상태로부터 도피를 시도하고 있을까?
  4. 그는 하나님이 아담의 한 가지 죄 때문에 그를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쫓아내셨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 원하지 않는다.
  5. 그는 사람의 상태가 거룩함으로부터 불경함으로, 무죄함으로부터 범죄함으로 완전히 변화되는 때와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당신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다.
  6. 그는 당신의 어떠한 어리석음에 대한 책임도 바로 자신에게 있음을 당신이 알기 원하지 않는다.
  7. 사탄은 하나님의 약속(당신을 죄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모든 왕국을 정복하시며 또한 사탄의 머리를 으스러뜨리실 사람을 보내실 것)을 당신이 알기 원하지 않는다.

사탄은 인류로부터 이러한 모든 진실을 감추기 위하여 적극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 그는 근본적으로 모든 거짓말쟁이들의 아버지이기 때문이다.

  1. 홍수가 없다면 하나님과의 언약도 없다

대홍수 직전에 창세기 6:18에서 최초의 언약이 발견된다. 여기서 하나님이 최초로 사람과의 언약 관계를 시작하신다. 그것은 성경의 모든 다른 언약들의 표준과 전례가 된다. 이러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우리의 구원에 필수적인데, 사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리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1. 홍수가 없었다면 죄에 대한 심판도 없다

대홍수는 하나님께서 지금껏 사람의 죄에 대해 보이셨던 가장 위대한 심판이다. 하나님은 그의 최초의 창조물을 파괴하신 이후에 그것을 새로운 지형과 새로운 기후, 그리고 유일한 의인인 노아와 그의 가족들로써 새롭게 조성하셨다.

우리는 방주를 건축한 노아의 행위는 죄악된 세상을 정죄한 것이라고 알고 있다(히 11:7).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들에 대한 그의 정죄는 계속되고 있다.

사탄은 죄에 대한 심판(그의 행위에 대한 영원한 결과가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를 결코 원하지 않는다.

  1. 당신이 성경의 처음 11장을 어떻게 다루는가 하는 것은, 성경의 나머지 모든 부분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와 같다

창세기 1-11장의 내용은 다른 성경에서 두 번 다시 언급되지 않는 분리된 사건들이 아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만약 이 사건들이 발생한 것을 믿지 못한다면, 성경의 다른 곳에서 그 사건들에 대하여 언급한 것에 대하여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당신이 만일 성경의 첫 번째 장들을 부인한다면 사탄은 성경 안에 있는 다른 책들을 부인하게 하는 미끄러운 비탈길로 당신을 안내할 것이다. 여기에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히 11:4-7).

히브리서의 이 구절에서 발견되는 모든 사람들은(아벨, 가인, 에녹, 그리고 노아), 성경의 처음 11장에서 모두 찾아볼 수가 있다. 만약 당신이 창세기 1-11장을 거부한다면, 당신은 또한 히브리서도 거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사람들(아벨, 에녹, 그리고 노아)은 누가복음 3장에서 예수님의 계보에서도 찾을 수가 있다. 그러므로 만약 이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누가복음도 거부해야 할 것이다. 베드로가 기록한 것을 찾아 보겠다.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벧후 3:5-6).

만약에 창조와 대홍수가 없었다면, 우리는 베드로후서도 거부해야만 한다. 그리고 베드로후서는 베드로전서를 인용하기 때문에(벧후 3:1) 우리는 베드로전서 또한 거부해야 한다.

성경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이러한 전술이 마귀에게 얼마나 흥미롭겠는가?

예수님은 그의 다시 오심에 대하여 누가복음 17:26-27에서 말씀하셨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예수님의 재림과 대홍수는 서로 관련이 있다. 하나가 없으면 또 다른 하나도 없다. 대홍수 사건에 진실성이 없다면, 당신은 어떤 권위를 가지고도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말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이 구절에서 그 두 가지를 서로 연결시켰기 때문이다.

노아와 대홍수에 대한 예수님의 인용은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 그가 진리를 말씀하시거나 혹은 거짓말쟁이일 수도, 그리고 그가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 아니실 수도 있다. 만약에 창세기 1-11장이 가공된 이야기라면, 우리의 구원자도 가공된 구원자가 될 것이다.

창세기의 처음 11장을 믿는 사람들의 숫자가 날마다 점점 줄어들고 있다. 수많은 신학교와 교파들이 이러한 성경의 핵심적인 부분을 믿기를 포기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는 믿음은 매우 적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정말 하나님이 말씀하셨나요?” 누군가 물었을 때, “네! 참으로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대답하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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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vs 진화(50) : 요약과 결론 2 창조 시리즈를 마치며 – 창조 혹은 진화, 어느 쪽에 서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