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VS 진화(36): 지구의 역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들

This entry is part 36 of 52 in the series 창조 vs. 진화

동일과정설을 지지하는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나이가 수백만년이 되었다는 가정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증거를 찾으려 하고 오래된 화석과 암석, 오랜 시간이 지났음을 보여주는 표시들을 찾아낸다.

그러나 만일 다른 관점에서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 성경의 기록이 사실이라고, 즉 지구는 오래되지 않았으며 홍수라는 대격변이 있었다고 가정한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바로 존 맥아더 목사가 가정하는 것이고, 그와 유사한 가정을 하는 과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지구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증거들은 많이 있다. 다음의 설교를 듣고 아래 제시된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자.

다음의 설교를 들어보자:

창조론자들은 지질학적인 증거들은 동일과정이 아닌 대격변을 지지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지구의 표면은 전지구적으로 물과 관련된 거대한 격변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창조 때 지구는 말그대로 물로 뒤덮여 있었고 급진적으로 그 형태가 변하였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일어났을 때 그 홍수는 지구 전체를 뒤덮었고 다시 한 번 그 형태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뛰어난 신학자이자 과학자인 헨리 모리스(Henry Morris)와 존 위트컴(John Whitcomb)은 이미 알려져 있는 자연적인 과정으로부터 증거를 모았습니다. 그 중에는 홍수로 불어난 물의 유체역학적 견인(hydro-dynamic drag)이 있는데, 이것은 지구의 현재 지질학적 구조를 설명하려면 전지구적인 홍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이것은 현재 일어나는 느린 과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내용이지요. 솔직히 말해서 진정한 과학적 사실은 진화론자들의 주장과 전혀 다릅니다. 지구에서 광범위하게 발견되는 지질학적 현상들, 예를 들어 지표면에서 발견되는 암석과 구조물 중 퇴적암과 퇴적 구조물의 비율이 훨씬 우세한 것, 높은 산 꼭대기에서 발견되는 조개 껍데기, 급속도로 그리고 갑자기 매장된 화석들, 엄청나게 거대하고 깊은 화석 매장지, 압력을 받아 형성된 석탄과 가스 암석들, 이 모든 것들이 물과 관계된 대재앙이 있었음을 보여줍니다. 느리고 자연적인 과정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많은 최근의 연구들이 이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스캇 헐스(Scott Hulse)는 이 증거들을 요약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창조론자들은 동일과정설이 지구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주요 지질학적 특징들과 형성물들을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티벳에 거대한 고원이 있는데 그것은 대부분이 두께가 수천 피트인 퇴적물로 되어 있고, 현재 해수면 위로 해발 3마일의 높이로 솟아있다. 아프리카의 카루 지층에는 8천억 마리의 척추동물 화석이 묻혀있다. 캘리포니아의 청어 화석층은 4평방 마일의 지역 안에 약 십억 마리의 물고기 화석이 발견되었다. 동일과정설적인 개념으로는 미국 북서부에 20만 평방 마일에 걸쳐 있고 두께가 수천 피트에 이르는 용암 대지인 컬럼비아 고원을 설명할 수 없다. 동일과정설은 또한 조산 운동과 같이 중요한 지질학적 개념에 대하여 합리적인 설명을 주지 못한다.” 헐스는 이에 대해 더 많은 말을 하지만,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화석의 형성과 보존을 위해서는 갑작스럽고 극적인 변화와 급속한 매장과 석화 작용이 필수적임을 보여줍니다. 바다와 수천 마일 떨어져 있는 산 꼭대기에서 조개 껍데기가 발견되는 것에 대해서 유일하게 가능한 설명은 그곳에 언젠가 물이 있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더글라스 켈리(Douglas Kelly)는 그가 저술한 <창조와 변화(Creation and Change)>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동일과정설은 현재의 느리고 자연적인 과정을 증거로 하여 수백만 년에 걸친 지질학적 구조가 생겨났다고 가정함으로써 미국의 그랜드 캐년과 같은 구조를 설명하려고 한다. 그러나 워싱턴 주에 있는 세인트 헬렌스 산의 폭발(1980년 5월 18일)은 이런 설명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2천만 톤의 TNT에 맞먹는 거대한 에너지가 6분 만에 400 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숲을 파괴했고, 산의 외형을 바꿔놓았으며, 깊은 지면과 바위를 들춰내면서 그랜드 캐년과 유사한 형태를 만들어냈다. 세인트 헬렌스 산 현상에 대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동일과정설을 근거로 하여 1980년에 형성된 이 지질학적 구조의 연대를 정한다면 수백만 년의 형성 기간이 필요하다. 역설적이게도, 동일과정설의 연대기를 설명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지질 주상 단면(geologic column)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것이 사실은 천변지이설(catstrophism)을 증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의 연대가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다른 흥미로운 증거들이 있습니다. 제가 대단히 흥미롭다고 느낀 것은 분유정(oil gusher)에 대한 것입니다. 석유 매장지를 시추할 때, 매장지의 거대한 압력때문에 석유가 간헐 온천처럼 분출하게 됩니다. 어떤 지질학자들은 석유 지형을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압력이 지구의 연대가 짧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생각합니다. 디키(Dickey)라는 이름의 과학자와 다른 과학자들은 이 문제에 대한 그들의 연구 결과를 Science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다음은 그들이 쓴 내용입니다. “연구들에 따르면 (석유 매장지에) 내제된 모든 압력은 몇 천년 이내에 주변에 있는 암석 안으로 소멸되거나 빠져나가야 한다. 따라서 석유 매장지 안에서 발견되는 과다 압력은 그 연대가 약 수백만 년이 된다는 주장을 부인한다. 대신에 그 암석 지형과 그 안에 있는 석유의 연대가 만 년 이하로 짧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은 더 흥미롭습니다. 헨리 모리스(Henry Morris)는 <성경적 우주론과 현대 과학(Biblical Cosmology and Modern Science)>이라는 책을 썼는데, 6장의 주제는 세계 인구와 성경 연대기에 대한 것입니다. 매우 공을 들여 찾아낸 정보들과 수학 공식을 사용하여 그는 세계 인구가 지구의 연대가 짧다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는지 보여줍니다. 그 후에 출간된 <과학적 창조론(Scientific Creationism)>에서 그는 매년 인구 증가량을 0.5퍼센트라고 했을 때, 그것이 지구의 현재 인구가 되기까지는 겨우 4천년이 걸린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이 0.5퍼센트는 현재의 겨우 ¼ 수준으로 논리를 위해 많이 양보한 수치입니다. 그리고 이 4천년은 성경적인 연대에 따르면 노아의 홍수가 발생한 시기와 일치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이 확연히 분명해지기 시작한다. 전통적인 성경적 연대기는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수백만 년의 역사와 비교했을 때 훨씬 더 현실적이다.” 그는 말하기를,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이 맞아서 지구의 나이가 수백만 년이라면 지구의 인구 수는 현재 10의 5천 제곱명 정도가 될 것이다. 만약 인류가 마침내 우주의 모든 별을 개척하고 모든 곳에 도시를 세울 수 있다고 하면, 현재 알려진 우주 안에 최대한 꽉꽉 채워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수는 10의 1백 제곱명 정도가 된다.”

우리는 이 문제를 정직한 과학의 관점에서 보고 지구의 연대가 짧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물리적이고 화학적인 측정 도구들이 지구와 하늘의 나이를 결정하기 위해서 사용되었고, 여러분은 진정한 과학은 정확한 답변을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설교를 통해 지구의 연대가 짧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사실들에 대하여 들었다. 우리는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다. 자연 세계에서 어떤 증거들이 지구의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또한 지구의 연대가 짧음을 주장하는 창조론자들의 주장에서 사용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두번째 질문의 답을 생각할 때 Answers in Genesis와 Creation.com에서 제기된 잘못된 혹은 확실치 않은 주장들을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게임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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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vs 진화(35):지구의 연대기 창조 vs 진화 (37): 닭이 먼저? 달걀이 먼저?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Grace to You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