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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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영원성과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스도의 겸손을 강조한다. 바울은 빌립보서 2:5-7에 그리스도가 영원히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었다고 하면서 이 진리를 설명한다.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다.”고 하였다. 이것이 크리스마스 이야기이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시고 비천한 가정에 태어나셨다. 이것은 측량할 수 없을 만큼 큰 겸손의 믿을 수 없을 만한 일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더 낮아지실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없다. 그러나 또 다시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구유에서 끝나지 않고 십자가까지 연결된다. 빌립보서를 보면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도 바울은 계속해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8)”라고 한다. 역시 주제는 주권적인 하나님의 영원하신 계획 속에 있는 구속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구절 “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에서 우리는 그리스도가 처녀의 몸에서 태어나신 것을 기억한다. 이 구절은 구속자가 오실 것을 제일 처음 약속하신 창세기 3장을 가리킨다. 창3:15에 하나님이 뱀을 저주하시며, 뱀의 머리가 여자의 후손에 의해, 남자의 후손이 아니라 여자의 씨에 의해 상할 것을 예언하셨다.

세상에 태어난 모든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예수님은 인간의 죄에 물들지 않고, 아담의 타락한 본성과 상관없이 삶을 시작하셨다. 그는 아버지가 구속의 사역을 완성시키기 위해 보내신, 사람의 육신을 입은 하나님이셨다.

 

크리스마스의 중요한 진리는 무엇인가?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 (4)

Phil Johnson은 Grace to You (www.gty.org)의 Managing Director로 일하고 있으며, 존 맥아더 목사의 많은 책들을 편집 하였고, Grace Church의 장로로서Fellowship Group인 Gracelife를 인도하는 목회자로 섬기고 있다. 부인 Darlene 사이에 3명의 자녀와 4명의 손자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