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대한 답변

몇일 전 다음과 페이스 북을 통해서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질문이기에 간단히 답할 수 없는 너무나 중요한 문제이기에 Q and A 페이지에 답을 올립니다.

질문을 해 주신 Ray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음 질문에 대한 기독교의 답은 무엇이냐고 누가 질문해서 여기분들의 도움을 청합니다.

  1. 우리는 어떻게해서 이세상에 태어났나
  2.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되나
  3.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되나

개인적인 의견보단 좀 공식적인 기독교의 입장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의상 질문들에 대해 저희들이 번호를 붙였습니다.)

우리 인생은 질문 투성이 입니다. 님이 묻는 그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많은 사람들, 부처, 공자, … 등등 많은 철학자들이 그 답을 찾기 위해서 애썼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설령 찾았다고 하더라도 그 답은 결국 제한적인 인간이 제시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에 불과했습니다. 절대적인 답을 얻지 못한 사람들은 아직도 확실한 답을 얻기 위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의 답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는 그 답은 언제나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답이 천지를 지으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성경은 님이 하신 질문의 그 모든 것에 답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독교도 자유주의 신학이 들어와서 성경의 진리를 부정하는 부류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성경의 진리가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저의 답변이 기독교의 공식 입장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설명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님이 하신 1)번의 답을 다윗의 시편으로 답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세상에 태어났을까요?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13-16)

위의 말씀에서 보신 것과 같이 우리가 태어난 것은 주님의 계획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2번째 질문,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주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알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당신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하셨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골 1:16)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이브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최초의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질서를 벗어나면서 죄를 범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 것은 당신이 정하신 질서 안에서 당신이 창조하신 온 세상을 당신의 형상을 따라 만든 사람이 누리며 창조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 기록된 대로 사람 스스로 그 질서를 벗어 났고 그 결과로 하나님께서 살게 하신 동산에서 쫓겨 났고, 죄로 인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사망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히 9:27)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정하신 목적에 맞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이것이 님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원래 목적대로 돌아 오는 것입니다.

죄없는 삶을 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죄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롬 3:25).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습니다. (벧전 1:16) 또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 5:48)고 하셨습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죄 없는 완전한 삶을 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과 같이 거룩해 지는 일은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앞의 성경 구절에서 보신 것과 같이 거룩은 완전함이고,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완전하게 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성경은 마음으로 짓는 죄, 눈으로 짓는 죄, 입으로 짓는 죄까지도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 죄로 인하여 우리는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게 되었고, 사망 후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어졌습니다.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 값을 치르셨습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하나님 우편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언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5:21)

이로 인해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주님으로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이에 대한 여러 글들이 우리 사이트에 실려 있습니다. 복음 혹은 구원으로 tag된 글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http://gracetokorea.org/2013/10/16/022g너는나를누구라하느냐/ 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3) 죽으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은 이미 앞에서 언급되었지만 다시 말씀 드리면, 우선 어느 누구나 사람은 죽습니다. 죽음을 즐기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고 또 어떤 사람들은 자살 클럽을 만들어서 죽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음은 소멸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죽음 그 이후에는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죽음은 “분리”를 말합니다. 성경은 세가지의 죽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육체적인 죽음, 영적인 죽음, 영원한 죽음 입니다.

육체적 죽음은 육체와 영혼의 분리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죽음이지요. 사람은 누구나 이 육체를 떠나 영혼의 주인 되신 이에게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영적인 죽음은 하나님과 관계없이 이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그래도 선하신 하나님의 창조를 육체가 죽기 전까지 자기 삶에서 누리고 살 수 있습니다.  그리나  영적으로 죽은 상태에서 육체적으로 죽는 사람은 또 다른  죽음을 맛보게 됩니다.

이 죽음은 영원한 죽음으로 이를 피할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영원히 하나님과 분리되는 죽음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다는 것은 비극입니다. 모든 선한 것이 그분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한 자들은 완전히 그분과 분리됩니다.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전혀 없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 곳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곳입니다.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는 곳이지요.  성경은 지옥에 대해 구더기도 불 속에서 죽지 않고 고통 당하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고 영원히 뜨거운 불 속의 고통을 받는 곳이지요. 이 곳에 들어가는 것이 영원한 죽음이고 이곳에 가서는 절대 안 됩니다.

본인이 이러한 길을 가고 계신다면 지금 생명이 있고 호흡이 있을 때, 즉 육체적으로 살아 있을 때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 오셔야 합니다. 이사야서는 말합니다.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사 55:7)

그리고 주님을 당신의 주로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당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롬 10:9)

예수님을 당신 주님으로 구세주로 영접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이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습니다. (행 17:30)

용서하기를 즐겨하시는 하나님은 당신의 회개를 기뻐하시고 그로 인해 영광 받으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태어난 목적이고, 살고 있는 목적이며, 육신이 죽어 영원한 생명의 길로 가는 하나님이 정하신 우리 삶의 목적인 동시에 정답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옯겼느니라”(요 5:24)

본인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거나 교회는 다니지만 주님을 당신의 주인으로 받아 들이지 않고 계신다면 회개하고 주님께도 나아 오시기 바랍니다.

Ray 님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질문 감사합니다.

Grace to Korea 창립하여 운영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Grace Community Church 의 집사로 Premarital Counselor로 섬겼습니다.
현재, 그레이스 성경교회 장로로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