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암: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by Jesse Johnson

올해 27세인“미리암 예야 이바라임”은 결혼했고, 20개월된 아들이 있고 팔개월된 아기를 임신하고 있다. 지난 주에 그녀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

그녀의 이야기는 그리 새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모슬렘이었고, 그녀의 어머니는 전통적인 기독교인이었다. 미국을 포함한 거의 세계 모든 곳에서 모슬렘 남자가 비모슬렘 여자와 결혼은 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전통에 의해 그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모슬렘이 되기 때문이다.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 결혼하여 낳은 아이가 실제로 하나님을 믿는지 어떤 믿음을 가졌는지는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모슬렘이면 자녀들도 당연히 모슬렘이 된다. 보통 이런 결혼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의 관점은 그것이 아니다. 그들의 관점은 단지 아이들을 통하여 이슬람을 확장하는데 있다.

미리암도 이런 경우이다. 그녀의 부모는 두 아이가 있었다. 그녀와 그녀의 남동생이다. 그녀의 아버지는 어머니가 아이들을 양육하도록 남겨두고 그녀의 어머니를 떠났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고, 그녀의 두 아이를 교회에서 양육했다. 미리암은 자랐고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리고 아들 하나를 낳았다.

한편, 그녀의 남동생은 기독교 신앙을 떠났고 그의 아버지 종교로 돌아갔다. 그는 미리암을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그녀를 체포하여 이슬람 법정에 세웠다. 그들은 그녀를 참람죄와 간통죄로 기소했다.

그녀의 나라 수단은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선언하는 많은 나라들 중 하나이지만, 만일 어떤 사람이 모슬렘 신앙을 떠난다면  그것은 사형에 해당하는 죄이다. 그들은 세상을 향하여 선포하고 있다.“우리는 종교의 자유를 허용한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은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그 어떤 종교도 믿을 수 있다. 단지 모슬렘은 이슬람 종교를 떠나지 못한다.”이다.서방세계가 이슬람 전통에 대한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는 한에서, 이런 식으로 그들은 기본적인 인권과 개인적인 자유를 사랑한다고 선언한다. 한편, 그것은 어떤 모슬렘이라도 그리스도인으로 돌아서면 사형을 받는 것도 포함하고 있다.

미리암은 동생의 신고로 궁지에 빠졌다. 이슬람이 보면 그녀는 모슬렘이다 그러므로 그녀가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것은 범죄이다. 그녀가 모슬렘 신앙을 실천하지도 않았고, 믿지도 않았으며, 따르지도 않았던 사실과는 상관없이  이슬람의 눈에 그녀는 모슬렘이다. 그러므로 그녀가 그리스도를 주장하는 것은 범죄이다. 그녀의 범죄는 정확하게 사형까지 받을 수 있는  “배교”이다. 이슬람은 사형 선고를 받은 임신부는 아기가 젖을 뗄때까지 그 집행이 유보된다며 자신들이 베푸는 자비로움을 자랑한다. 아주 드문 일이기는 하지만 아기가 출산 후에 생존한다는 전제하에 그렇게 한다. 왜냐하면 정부는 “보안의 이유들”로 감옥에서만 아이를 낳게 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생존한다면 그녀는 아마 한두해 더 살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의 법은 모슬렘을 떠나는 것을 범죄로 정하고 있다. 그리고 모슬렘 여자가 비모슬렘 남자와 결혼하는 것은 불법이다. (반대의 경우라면 미리암은 처음부터 이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슬람이 보기에 그녀는 모슬렘이기 때문에 그녀의 결혼은 법정에서 무효라고 선포되었다. 그녀가 임신하였으므로 그녀는 간음죄를 범한 것이다. 그 죄로 그녀는 태장 100대를 맞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태장의  집행을 아이가 젖을 뗄떼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것이 미리암 만의 일은 아니다.  수단, 이집트, 파키스탄, 아프카니스탄, 사우디 아라비아, 소말리아, 투니지아, 그리고 다른 이슬람 나라들에서 기독교인들은 통상적으로 체포되고 맞고 그리고 심지어는 순교한다. 다른 어떤 이유가 아닌 예수님을 믿고 모하메드의 메시지를 거부한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들은 전혀 뉴스거리가 아니다.

무엇이 미리암을 다르게 만들었나? 간단하다. CNN 이 그녀의 이야기를 선택하여 이를 추적했기 때문이다. 나는 왜 그들이 왜 그렇게 했는지 알지 못한다. 하여튼 그들은 그렇게 했다. 아마 그녀가 병에 걸렸지만 보안상의 이유로 의료 혜택을 받는 것이 거부된 20개월된 아들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휠체어 생활을 하는 그녀의 남편 다니엘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녀의 남편 다니엘은  아내가 돌보아 주는 것에 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데, 아내가 가버린 지금 그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마도 이것은 나이제리아의 여학생들의 납치 사건과 비슷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왜 CNN이 우리가 전혀 모르고 지나가 버릴 수도 있었던 이 이야기를 선택했을까? 그러나 이 취재 보도가 나가자 각 나라들이 수단에 대해 항의하였다. 세계 각국은  미리암을 석방시키고 그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수단정부에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압력 때문에 그녀를 심리하는 법정은 그녀에게 소위 “자비로운”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들은 그녀에게 기독교 신앙을 철회할 수 있는 3일간의 시간을 허락하였다. 그녀가 법정에서 이 모든 일이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만 하면 그녀와 그녀의 아들은 석방될 수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칭찬 받을 만한 일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그녀는 그녀의 아버지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녀가 자신이 모슬렘이었던 것을 어떻게 알수 있었겠는가? 이제 그 사실을 안 그녀는 단지 법정에 사과하고 그녀의 아기를 출산할 때까지 태장의 연기를 요청하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 가면 된다. CNN 은 보도했다. 삼일이 지난 후 판사는 그녀를 재판정으로 다시 소환했다. 모슬렘의 족장은 재판관에게“이러한 범죄가 얼마나 이슬람과 이슬람 사회에 위험을 초래할 것인가?”라며 항소했다. 그녀가 말할 순서가 되었다. 미리암은 짧게 말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리고 나는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나는 그녀가 어떤 교회의 교인이지 전혀 모른다. 수단에는 침례교, 영국 국교, 오순절 교회 그리고 정교회 신도들이 있다. 그녀가 어떤 종류의 그리스도인이건 간에 그녀는 그녀의 신앙을 버리는 것보다 죽는 것을 택했다.        코란은 교인들이 거짓으로 모슬렘 신앙을 잠시 얼마 동안 부인하는 것을 허락하고 있다. 만일 모슬렘이 재판정에 섰고 그가 그 위험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그의 믿음에 대해 거짓말 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Surat An-Nahl 16:106 은 자유를 얻고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면 하루동안 이슬람을 부인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다.

명백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 있다.  무슨 종교가 총구을 들이대면서 믿음을 존중한다고 말하는가?  어떤 종류의 종교가 어떤 사람에게 “만일 네가 우리를 떠나면 우리는 너를 죽일 것이다. 또 너의 아이들도 죽일 것이다”라고 하는가? 수단 정부는 다른 나라들이 참람죄의 법이 모슬렘 국가가 되는 것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들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아마 십여개의 이슬람 국가들이 같은 법을 고수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법은 오로지 이슬람에만 있는 법이 아니다. 예수님을 사형 선고한 것은 유대인 법정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라. 미리암과 마찬가지로 예수님의 죄목은 “침람죄” 이었다.

미리암의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누가 알겠는가? 국제적인 압력이 강해져서 그들이 그녀를 석방할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를 국외로 추방할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뉴스 매체가 이 사건을 잊어 버리고 한 이년 정도 지나고, 수 많은 그리스도인들 처럼, 그녀는 집행 당하고 잊혀져 버리고 말지도 모르겠다.

이번 주는 미리암과 다니엘을 위해서 기도하기 바란다. 이 세상이 주는 제한된 자유를 넘어서서 예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을 귀하게 여기는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것을 기쁜 일로 생각하기 바란다.

이글의 필자, 제시 존슨은 가주에 있는  마스터스 신학교를 졸업하고 “Immanuel Bible Church” in Springfield, VA. Teaching Pastor로  시무하고 있다.

원문을 보시려면  http://thecripplegate.com/meriam-i-am-a-christian-and-a-christian-i-shall-remain/ 를 방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