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와 당신의 결정

누군가가 “만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이끌어 간다면, 내가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던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나는 그저 앉아서 하나님이 하시고 싶은대로 하시게 하면 되잖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하나님께서는 의사를 결정하는 일에나 경건한 삶을 사는 문제를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며 신중하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섭리는 당신이 삶을 의지적으로 살수 있게하는 기초를 제공한다.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하나 그 발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이시니라” (잠 16:9)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아버지로서 그를 아는 우리들을 축복하시기 위하여 그의 섭리를 사용하신다. 당신이 사소해 보이는 결정을 내리거나 혹은 중요해 보이는 결정을 내리거나 간에,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당신을 인도하신다.

당신은 지난 죄를 돌아 보거나 혹은 지난 날 어리석은 결정들을 내렸다는 것을 알게 될지도 모르겠다. 섭리는 죄가 많거나 어리석은 삶으로 하나님을 시험하는 초대장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은 심지어 당신의 과거의 실수를 통해서도 그의 목적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당신이 지나간 결정들을 다시 되새길 필요도 당신을 방해했던 사람들에게 대해서 원한을 가질 필요도 없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지 않고 보류하고 있는 것은, 그의 은혜로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 만큼 크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당신의 걸음을 인도하신 것과 같이 앞으로도 당신의 걸음을 인도하실 것이다.

이러한 확신이 당신이 지난 날 잘못에 대한 후회들을 버릴 수 있는 이유이다. 이 확신은 당신이 미래를 평안함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기반이다. 모든 섭리의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기 때문이다.

여러분들 중 어떤 사람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나님께서 정말 주관하고 계시고 정말 사랑하고 계신가? 일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하는가?

그렇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삶에 고난을 주셨다. 그러나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섭리란 당신이 지금은 보지 못하지만 당신이 겪는 시련 중에도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좌절하여 돌아 서지 말라. 그를 믿고 순종하라. 하나님께 당신이 로마서 8:28을 경험한 것을 말할 수 있게 되도록 그의 섭리로 일하실 시간을 드려라.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을 당신의 삶을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기회로 삼으라. 예수님께서 공개적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요 4:14)

 

Don Green 목사 / Truth Community Fellowship 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