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과 크리스마스

This entry is part 2 of 20 in the series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

성경에는 신자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명령하는 내용이 없다. 교회가 지켜야 하는 것으로 규정된 “거룩한 날들”은 성경에 나와있지 않다. 사실, 크리스마스는 성경 시대가 훨씬 지나고 나서야 공휴일로 지켜졌다. 크리스마스가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5세기 중반이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은 맞고 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14장 5-6절은 특별한 날을 지키는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가 우리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이날을 저날보다 낫게 여기고 어떤 사람은 모든 날을 같게 여기나니 각각 자기 마음으로 확정할지니라 날을 중히 여기는 자도 주를 위하여 중히 여기고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니 이는 하나님께 감사함이요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아니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롬 14:5-6) 이 구절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은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어떤 날이라도 주님을 위하여 마땅히 구분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는 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높여드릴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이다.

먼저, 크리스마스 시즌은 우리에게 성육신의 위대한 진리를 일깨워준다. 그리스도와 복음에 대한 중대한 진리를 기억하는 것은 신약에서 자주 등장하는 주제이다. (고전 11:25; 벧후 1:12-15; 살후 2:5) 진리는 반복되어야 하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그것을 너무 쉽게 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억하고 성육신의 신비에 경탄해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또한 경건한 예배의 시간이다. 목자들은 메시아 예수의 탄생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돌렸다. 천사가 와서 오늘 베들레헴에 구주, 곧 그리스도 주가 나셨다고 했을 때 그들은 기뻐했다. (눅 2:11) 그 날 말구유에 누인 아기는 우리의 구주, 곧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시다. (마 1:21; 계 17:14)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복음에 대하여 마음이 더 열리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그들의 부드러워진 마음을 향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은혜를 증거해야 한다. 크리스마스는 주된 메시지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약속된 메시아에 대한 것이다. (마 1:21) 이 날은 이 진리를 나눌 수 있는 놀라운 기회이다. 비록 우리 사회가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를 소비주의와 미신과 무의미한 전통으로 더럽혔을지라도, 그것 때문에 우리가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를 이용하여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신실하게 그를 증거해야 할 것이다.

 

 

http://www.gty.org/resources/questions/QA74/should-christians-celebrate-christmas에 가면 원문을 볼 수 있다.

COPYRIGHT ©2013 Grace to You

You may reproduce this Grace to You content for non-commercial purposes in accordance with Grace to You’s Copyright Policy(http://www.gty.org/connect/Copyright)

 

 

참된 크리스마스의 의미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 (1)

Grace Community Church 목사, 교사
The Master’s Seminary 총장
Grace to You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