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마태복음16장 13절)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 하는가? 당신의 대답은 당신의 가치기준과 생활 방식 뿐 아니라 당신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한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서 무엇이라 말하는지 생각해 보자.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에 그가 누구신지에 대해 많은 혼란이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현명한 사람이거나 혹은 위대한 선지자라고 생각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미친 사람이라고 하였다. 나머지 사람들은  그가 누구인지  미처 결정하지 못했거나 상관하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니라” (요 10:30)라고 말씀하셨다. 그 말의 뜻은 자신이 인간의 모습을 입은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한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신 주장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를 훌륭한 도덕 선생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만족한다. 그러나 심지어 그의 적들도 그가 하나님이시라고 주장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았다. 그래서 저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 죽이려고 했었고 (요 5:18; 10:33) 그리고 결국 그를 십자가에 매 달았다(요 19:7).

C.S. Lewis 는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그를 바보라고 하고, 그에게 침을 뱉고 그리고 그를 마귀라고 하며 그를 죽일 수 있다. 혹은 그의 발 앞에 엎드려 그를 주님 혹은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 있다. 그러나 선심쓰듯이 그를 한 위대한 선생이었다라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  그는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이 문제에 결론을 내리게 하지 않았다. 그는 그럴 생각이 없었다.” (Mere Christianity [Macmillan, 1952], pp40-41).

만일 성경에서 예수님에 대하여 주장하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거룩하시다.

하나님은 절대적이고 완전하게 거룩하시다 (사 6:3), 그러므로 그는 그 악을 범하실 수도 인정 하실 수도 없다 (약 1:13).

하나님으로서 예수님은 하나님이 가지고 계신 모든 속성을 가지고 계셨다. 골로새서 2장 9절은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라고 말한다. 그는 완전히 거룩하셨다(히 4:15). 심지어 그의 적들도 그의 죄를 입증할 수 없었다(요 8:46).

하나님은 우리들의 거룩함도 요구하신다. 베드로 전서 1장 16절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고 말하고 있다.

예수님은 구세주이시다.

“거룩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데에 실패함으로써  우리는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살후 1:9).  우리는 그에게 순종할 수 없다는 것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렇게 할 욕구도 능력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엡 2:1-3). 성경은 우리들의 반항을 “죄”라고 부른다.

성경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사람이 없다”(왕상 8:46)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그리고 우리는 우리들의 죄된 상태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예레미아 13장 23절은 말한다. “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진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이 말은 우리가 인간적인 자비를 베풀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종교적이거나 인도주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스스로 하나님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기쁘게 할 능력이 전혀 없다. 성경은 말한다.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12)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로우심은 모든 죄가 죽음의 형벌을 받기를 명한다.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으리라”(겔 18:4).

이 말은 이해하기 쉬운 말이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흔히 죄를 관계적인 차원에서 평가하여 어떤 죄는 다른 죄보다 더 가볍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모든 죄는 죄된 생각과 악한 욕심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단순히 우리들의 행동 양식을 바꾼다고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거나 죄의 대가를 없앨 수 없는 이유이다. 우리는 우리들의 생각과 욕망이 거룩해지도록 우리들의 속 사람을 바꾸어야 한다.

예수님 만이 우리를 용서하시고 바꾸실 수 있다. 그렇게 하심으로써 예수님 만이 우리를 죄의 권세와 형벌로 부터 구출 해 내실 수 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행 4:12).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은 죄의 대가로 죽음을 요구하시지만, 그의 사랑은 구세주를 보내 주셨고 그분은 죄인들들을 위해서 죽음으로 그들의 죄의 대가를 치루셨다.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벧전 3:18).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요구를 충족시켰기 때문에 그는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할 수 있게 되었다 (롬 3:26). 요한복음 3장 16절은 말한다. “하나님이 이 처럼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만이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딛2:13)이시다.

예수님만이 구원 얻는 믿음의 유일한 대상이다.   

어떤 사람들은 당신이 진지하기만 하다면 무엇을 믿든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확실하고 유효한 대상이 없다면 당신의 믿음은 쓸모 없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독을 약인줄로 믿고 마셨다고 해도, 당신의 그 어떤 믿음도 당신을 살릴 수 없을 것이다. 같은 원리로, 예수님이 구원의 유일한 길인데  만일 당신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어떤 다른 사람이나 어떤 다른 것을 믿는다면, 그  믿음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많으며 그리고 각 종교들은 진리의 한 모습을 갖고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 하셨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그는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많은 합법적인 길 중에 하나라고 주장하지 않았다. 또 그가 이 땅에 계실 때만 자신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라고도 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그때로 부터 영원까지 하나님께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라고 주장했다.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현대적 생각은 인간은 진화의 산물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는 인격이신 하나님께서 사랑하고, 섬기고, 하나님과  영원한 교제를 즐기라고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 스스로 만물을 창조하셨다고 알려준다(요 1:3; 골 1:16). 그러므로 또한 그분이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모든 것을 지배하신다 (시 103:19). 이  말의 뜻은 그가 우리들의 삶에 권위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고, 우리는 그에게 절대적으로 충성하고 순종하고 그리고 예배 드려야만 한다는 말이다.

로마서 10:9은 말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예수님을 주님으로 시인한다는 말은 그의 권위에 겸손하게 순종한다는 뜻이다(빌 2:10-11). 하나님이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믿는 것은 그가 부활하셨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믿는 것을 포함한다. 부활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정점이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의 신성과 권위를 확실하게 확언하신 방법이다 (롬 1:4;행 17:30-31).

진정한 믿음은 항상 죄에 대한 회개가 따른다. 회개는 죄에 대하여  단순히 후회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는 것이고, 당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의지적으로 죄로 부터 돌아서서 거룩함을 추구하는 것이다(사 55:7). 예수님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 14:15) 그리고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요 8:31)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에 대한 어떤 사실들을  믿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다. 심지어 사탄이나 그의 마귀들도 진정한 하나님을 믿었다(약 2:19).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그에게 순종하지도 않았다. 그들의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었다. 진정한 구원을 얻는 믿음은 항상 순종이 따른다 (엡 2:10)

예수님은 절대주권을 가진 주님이시다. 당신이 예수님께 순종하면 당신은 그의 주님되심을 인정하는 하는 것이고 그의 권위에 복종하는 것이다. 이 말은 당신의 순종이 항상 완전하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완전한 순종이 당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당신의 삶에서 예수님께서 알지 못하시는 것이 없다.

예수님은 심판자이시다.

예수님을 자신의 주님이며 구세주로 모시기를 거부하는 모든 사람은 언젠가 예수님을 그들의 심판자로 대면하게 될 것이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라 하니라” (행 17:30-31)

데살로니가 후서 1장 7절 에서 9절은 말한다.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당신은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성경은 예수님이 누구시라고 말하는가? 살아있는 하나님이시고, 거룩하신 분이시고, 구세주이시며, 구원얻는 믿음의 유일하고 확실한 대상이시고, 절대주권을 가지신 주님이시고, 의로운 심판자라고 말한다.

당신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말하는가?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질문이다. 그 분만이 당신을 구원하실 수 있다.  그분 만이 당신을 죄의 권세와 형벌로 부터 자유롭게 하실 수 있다. 그 분만이 당신을 바꿀 실 수 있고, 그 분만이 당신을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지도록 회복 시키실 수 있다. 그 분만이 당신의 삶에 영원한 목표를 주실 수 있는 분이다.

당신은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당신의 주님으로 구세주로 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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