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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주려본 적이 있는가? 너무 배가 고파 그것이 심각하게 느껴져 몸이 떨리고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가 돼본 적이 있는가? 오래된 속담 중에 “사흘 굶어서 남의 담 안 넘는 놈 없다”라는 말이 있다. 굶주리면 평소에 하지 않았던 도둑질도 서슴지 않는다는 말이다.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한국이 배부른 사회가 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한국 전쟁 후에 한국은 아주 오랜 시기를 배고픔과 싸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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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특히 예수님께서 ‘슬퍼하는 자’가 슬퍼하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더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가령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려 슬퍼하는 사람도 복이 있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무슨 복을 말씀하시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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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복이 있다고 선포하신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어떤 특성을 가진 사람에 관한 것이다: “심령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온유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긍휼히 여기는 자”, “마음이 청결한 자”, “화평하게 하는 자”,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

사람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해도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쉬운 예로 다이어트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해서 좋은 결과를 거두었다고 해도 관리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전형적인 아일랜드 로마 천주교 가족이었다. 아버지는 가끔 침대 곁에서 엄숙한 자세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곤 하셨다. 거의 매일 저녁 우리 식구들은 함께 거실에서 무릎을 꿇고 로저리 기도를 드렸다. 우리 식구는 전부 심각하게 병들지 않는 한, 절대로 주일 미사를 빠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