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특별한 상황 속에 어쩌면 우리는 교회가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하면서 공동체로서의 교회, 조직으로서의 교회를 강조한 나머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가 모여 교회를 이룬다는 지극히 성경적이면서도 명백한 진리를 잊고 살아왔던 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돌직구, 사이다 발언, 팩트(Fact) 폭행과 같은 말들은 누군가의 발언이나, 발상 가운데 있는 답답한 오류들을 제 삼자가속 시원하게 지적함을 통하여 말그대로 “촌철살인” 이 완벽하게 이루어졌을 때를 일컫는 말이다. 이러한 상황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향, 즉 자신이 아는 경험과 지식에 빗대어 누군가의 언행에서 문제가 발견되었을 시, 그 대상의 오류를 수정해 주고자 하는 과정 속에서 비롯 되어지는 일 가운데 하나이다.

This entry is part 1 of 2 in the series 자만심

자만심은 유혹과 죄로 빠져 들 수 확실한 방법이다. 여러분이 세상을 초월했기 때문에 세상의 유혹에 영향을받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종종 자신이 그렇지 않다는 고약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 첫번째 단계이다.

This entry is part 3 of 5 in the series 누가 지옥에 들어가는가?

이 세상은 다원주의와 상대주의가 만연해있다. 두 사상의 사전적 의미는 매우 긍정적이다. 다원주의는 “개인이나 여러 집단이 기본으로 삼는 원칙이나 목적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 상대주의는 “모든 진리나 가치 따위의 절대적 타당성을 부인하고,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고 주장하는 사상”이다.

나는 아직 책을 다 읽지 않았지만 “ 아, 이 책은 저자 서문도 추천의 말도 필요 없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모든 내용이 너무나 중요하고 너무나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성경 말씀에 충실한 값진 내용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