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우리의 가장 소중한 기쁨을 없애신다면, 우리는 주절대지 않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사실, 우리는 기쁨을 포기할 때기쁨을 찾습니다. 그 기쁨은 자연스럽게 열리는 열매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귀한 산물입니다. 이러한 기쁨은 겸손과 낮아짐에서 자라나며 화평의 꽃으로 피어나는 줄기 입니다. “ Spurgeon, C. H. (2009). The treasury of David: Psalms 120-150 (Vol. 6, p. 137). 라는 스펄전의 글을 읽으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가장 […]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영원성과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리스도의 겸손을 강조한다. 바울은 빌립보서 […]
오늘은 성경으로부터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다. 갈라디아서를 보자. 갈라디아서 4장 4절과 5절 상반절 “ 때가 차매 […]
12월이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여기 저기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리기 시작하지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많은 사람들의 머리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
하나님의 자녀들을 특징 짓는 여러가지 중 대표적인 것 하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아닐까요? 예수님을 모르고 불평을 입에 달고 살던 […]
“날마다 바쁘게 종종걸음 치면서 영의 양분이 저절로 찾아오려니 해서는 안 된다. 이는 마치 장에 가지도 않고 아무런 준비도 […]
Code: B170726 마 14:25-29; 마 16:13-16 위대한 지도자는 타고난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가? 베드로는 둘 다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는 주님의 제자 훈련과 지도가 없었다면 그는 결코 어부를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지도자는 또한 타고난 재능이 필요하다. 그것은 리더십의 타고난 재질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베드로는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리더십의 기질이 자신의 성격과 엮어졌다. 물론 어머니의 모태에서 그를 만드신 분은 주님이시다(참조, 시 139 : 13 ~ 16). 시몬 베드로는 선천적으로 리더가 될 수 있는 능력이 될 수 있는 결정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특징은 단지 훈련한다고개발할 수 있는 특성이 아니라 베드로의 타고난 기질이었다. 호기심 첫 번째 특징은 호기심이다. 보통 리더를 찾을 때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을 찾는다. 호기심이 없는 사람들은 훌륭한 리더가 되지못한다.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리더십에 중요하다. 자신이 모르는 것에 만족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무관심하고, 모른다고 하더라도 만족하며,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음에도 편안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리더 할 수 없다. 리더는 끊임없는호기심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답을 찾기 위해 배고픈 사람들이어야 한다. 아는 것이 힘이다. 누구든지 아는 사람이 리더하게 된다.만약 여러분이 리더를 찾으려면 올바른 질문을 던지고 진정으로 답변을 찾는 사람을 찾기 바란다. 이러한 종류의 호기심은 일반적으로 유아기에 나타난다. 우리들은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들을 만난 적이 있다. 그 아이들은 부모님과 다른 어른들에게 끊임없는 소소한 질문을 던진다. (우리 중 어떤 사람은 자신의 어린 시절이 그러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지도력의 재질의 일부이다. 최선의 문제 해결자는 사물을 알고 이해하는 데 열중할 수 없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다. 복음서에서 베드로는 다른 모든 사도가 합한 것보다 더 많은 질문을 한다. 보통 주님이 하신 어려운 말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한 사람은 베드로였다(마 15:15; 눅 12:41). 베드로는 자신이 얼마나 자주 용서해야 하는지 물었다 (마 18:21). 베드로는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버려 준 것에 대해 어떤 상을 받을 것인지 물었다 (마 19:27). 시들어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에 관해 물은 사람은 베드로였다(막 11:21). 부활하신 그리스도께 물었던 사람도베드로였다 (요 21 : 20 ~ […]
성경은 어떤 면에서 보면 참 극단적입니다. 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너희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수 24:15)며 출애굽 2세대에게 당장의 선택을 […]
“‘선택의 자유’는 우리 시대의 우상 가운데 하나이며, 그 자유를 규제하거나 축소하자는 의견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
주님이 그에게 다른 이름을 주신 것은 의미심장한 일이다. 예수님은 단순히 그의 옛 이름을 고치어 새로운 이름을 주신 것이 아니다. 그는 “또한” 그를 베드로라 불렀다. 이 제자는 때로는 시몬 이라고 불리었고, 때로는 베드로라 불리었고, 또 때로는 시몬 베드로라 불리었다.